연극계 최후의 스타 김지숙의 마지막 모노드라마 '로젤' 2025년 앙코르 공연, 11월 21일 개막!
◦ 2025년 11월 21일 ~ 2025년 11월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 한 여성의 절절한 삶을 통해 결코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을 남기는 연극◦ 35년 간 3,400명의 로젤…백만 관객이 찾아◦ 사실적인 공간, 사실적인 무대가 상징이 되고 곧 의미가 되는 연극◦티켓링크, NOL티켓, YES24 등을 통해 예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기적의 모노드라마 '로젤'이 극단전설의 40주년을 맞이해 오늘 11월 21일 세종문화회관 북서울아트센터(노원)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독일작가 하럴트 뮐러의 1971년 작으로 한국에서는 1991년 김지숙의 의해 초연되었으며 2005년 대한민국 6인의 여배우 시리즈 포함 35년간 3,400 여회, 백만이 넘는 관객의 사랑을 받았고 모노드라마 부문 절대적 연극..
연극
2025. 10. 27.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