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들의 독자적인 세계와 새로운 흐름을 응원하는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이오진 신작 '히스테리 앵자이어티 춤추는 할머니'
- 젊은 예술가들의 독자적인 세계와 새로운 흐름을 응원하는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이오진 신작- ‘오늘은 어떻게 살아야 나중에 춤추는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 20~50대 여섯 배우가 모여 3개월간 삶의 불안과 분노, 화(火), 가난 등 자기서사를 직접 쓰기도- 11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관객과 만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두산아트센터는 호랑이기운과 공동기획∙제작으로 제14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이오진 신작, 연극'히스테리 앵자이어티 춤추는 할머니'를 11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선보인다. 두산연강예술상은 두산연강재단이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강(蓮崗) 박두병 두산 초대회장의 뜻을 이어, 연강의 ..
연극
2025. 11. 7.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