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7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올해에는 의림미드나잇이 없어지고 동명로77무대가 새롭게 펼쳐지게 된다, 홍보대사로 걸그룹 f(x) 출신 정수정이 선정되었다. 개막작은 '자메이카의 소울:이나 데 야드'가 상영된다. 올 해에는 총 126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꽃피는 봄이오면', '순정만화', '뷰티플 마인드' 등 올 해 2월 세상을 떠난 고 류장하 감독의 대표작들과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2019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작지원 프로젝트 피칭행사인 '피치 펀치'가 폐막식에서 발표되어 제작지원을 받은 후 2020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올 해 트레일러는 '과속스캔들'을 찍었던 강형철 감독이 '세상은 모두 악보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주제로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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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가 14일 오후 7시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의 축제일정을 시작했다. 

배우 이윤지와 이수혁이 사회를 맡고, 홍보대사인 김재욱과 가인이 영화 `허(her)`의 OST 중 `더 문 송`(The 
Moon Song), 브라운 아이드소울의 `추억, 사랑만큼`을 공연해 감미로운 개막식의 오프닝을 열었다.



이제훈과 심은경은 제천시민이 뽑은 제천음악영화배우상을 수상했다. 임수정과 김지운 감독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김지운 감독은 "영화 심사의 특별한 기준은 없다. 심사위원단의 평가가 관객들의 마음과 같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인사소개했다.

개막식 중간부터 비가 내렸지만, 영화제의 열정을 막진 못했다.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조영우 음악감독감독에게 
음악영화상을 시상하는 도중에 수상 트로피가 도착하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졌지만 "조영우 감독은 내 친구다. 뜨거운 포옹으로  트로피를 대신하겠다"며 위트있게 진행하는 솜씨를 발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근규 조직위원장, 박찬욱, 이현승, 류승환 등 국내 유명감독,정민, 문성근, 문소리, 오광록, 임수정, 여진구, 구혜선 등 유명배우들이 참석했다. 

8월에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종종 비가오는 가운데 개막식이 진행되어왔는데,  이날도 도중에 비가 오
기 시작했다. 하지만, 영화관계자들과 관객 모두 자리를 뜨지 않고, 개막작 `하늘의 황금마차`(감독 오멸) 음악팀의 뜨거운 공연무대와 영화상영을 놓치지 않았다. 


한편,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6일동안 1개국 87편의 음악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31개국 87편의 음악영화가 상영되고, 30여 개 팀의 음악 공연도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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