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의 소리를 모아, 지속 가능한 음악의 가능성을 묻다, 제42회 뮤지콘 작곡발표회 '마카모아: 모두 모아, 남기는 소리' 개최, 9월 19일 아트스페이스노에서 열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뮤지콘(musiCon)이 오는 9월 19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노에서 제42회 작곡발표회 〈마카모아: 모두 모아, 남기는 소리〉를 개최한다. ‘마카모아’는 서로 다른 생각과 소리를 한자리에 모으고, 그 만남을 새로운 음악적 가치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ESG라는 동시대적 화두를 바탕으로 재사용과 순환, 자연과 공존, 지속 가능한 예술 창작의 가능성을 음악으로 탐색한다. 무대에는 김보현, 김용환, 문지은, 방희연, 양영광, 이수연, 제레드 레드몬드(Jared Redmond)의 작품과 뮤지콘앙상블의 뮤직퍼포먼스가 오른다. 총 8개 프로그램 가운데 6곡이 세계초연되며, 1곡은 개작초연으로 선보인다. 작품들은 바이올린과 첼로, 첼로와 피아노를..
콘서트
2026. 9. 16.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