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희 개인전: '풀잎은 새의 무게를 기억하지 않는다' 개최
- 조각가 박상희의 문장에서 출발한 존재의 흔적과 소멸에 대한 회화적 기록- 투명함을 지우고 들어선 묵직한 마티에르, ‘새’를 통해 투영한 작가 자신의 초상- 5월 6일부터 23일까지 삼청동 오매갤러리에서 개최 (2026년 4월 15일) — 오매갤러리는 오는 5월 6일부터 5월 23일까지 류경희 작가의 개인전 '풀잎은 새의 무게를 기억하지 않는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얼굴’과 ‘새’라는 소재를 통해, 존재의 잊혀짐에 대한 두려움과 그 이면에 자리한 고요한 체념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 전시 기획 의도: 배경에서 주인공으로, 새가 된 작가 그간 류경희의 화면에서 인물들 사이의 상징물로 존재하던 ‘새’가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주인공의 자리에 선다. 작가는 화면 속 새..
전시
2026. 4. 17.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