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국제평화영화제, 화천이어철원에서순회상영전개최
▲ 강원도작은영화관에서매주 '10월의금요시네마' 개최 ▲ 화천에서 '박강아름결혼하다' 상영성황리에마쳐 ▲ 10월 29일철원작은영화관뚜루에서안재훈감독작품진행 지난 10월 22일화천산천어시네마에서열린 '10월의금요시네마'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평창국제평화영화제와강원영상위원회가함께한 '10월의금요시네마'가평창과양양, 영월에이어, 지난 10월 22일화천산천어시네마에서열렸다. '박강아름결혼하다'는 '박강아름의가장무도회'를통해우리사회의외모지상주의를드러냈던박강아름감독의두번째장편다큐멘터리로, 결혼후남편과프랑스유학생활을하는감독의생생한삶이담겨있는작품이다. 이번상영전에는박강아름감독과영화에출연한남편정성만씨, 딸정보리강양이함께참석해관객들과소통하는시간을가졌다. '박강아름결혼하다'는프랑스유학생활중프랑스어를할줄아는아내가행정과경제..
영화
2021. 10. 25.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