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대 1 경쟁 뚫고 제3회 서울희곡상에 선정...상금 3천만 원 김유경 작가 '1인극인데 두 명이 나오는 이유에 대하여'
성명김유경(1969)주요 이력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채식상어」로 등단했다. 「하울링」은 봄 작가, 겨울 무대>에서 낭독공연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2025년에는 뮤지컬 칸타타 형식의 두 번째로 간 훈련소>의 극작·가사를 맡아 논산아트센터에서 논산시립합창단과 함께 공연했다. 「파일럿 프로젝트」, 「동해, 경해」, 「시절가조」, 「익스오디너리 수진」 등을 집필해 왔으며, 이번 「1인극인데 두 명이 나오는 이유에 대하여」로 서울희곡상>을 수상했다.사진 ▶서울문화재단, 제3회 서울희곡상에 '1인극인데 두 명이 나오는 이유에 대하여'선정▶당선작에는 지난해 대비 1천만 원 증액된 상금 3천만 원이 수여... 22일(월) 시상식 연다▶창작의 본질 다룬 메타극으로 ‘현실과 허구, 자아와 타자의 구분을 허..
연극
2025. 12. 10.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