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극장 쿼드, 4월 '쿼드초이스' 서명인 신작부터 실험적 전통무대 3선 연이어 선보인다
▶ 대학로극장 쿼드, 연간 기획 '쿼드초이스' 포문 여는 4월 ‘새로운 전통’릴레이 3선 ▶ '제1회 서울예술상' 대상 수상자, 거문고 명인 허윤정의 신작 '즉흥, 발현하다' 5~6일 개막 ▶ 소리꾼-전통타악-전자음악으로 재발견하는 전통무대, '틂:Lost&Found' 12일 개막 ▶ 떠오르는 거문고 신성 박다울-박우재가 따로 또 같이 펼치는 '검고막다른' ▶“연간 '쿼드초이스'로 장르별 새로운 전환 실험, 창작초연, 레퍼토리 재해석 등 이어갈 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 대학로극장 쿼드가 오는 4월 5일(금)부터 20일(토)까지 '쿼드초이스' 전통장르 3편을 시작으로 올해 시즌의 막을 올린다. 거문고 명인의 신작부터 장르실험, 몰입도 있는 전통악기 연주까지 이어지는 각각..
콘서트
2024. 3. 29.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