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 속에서 드러나는 음악의 깊이”… KCO, 콘트라스트 시리즈 4 개최
● 바흐·하이든·브리튼·바르톡… 서로 다른 시대의 언어로 하나의 흐름을 만들다● 정원영·정진우·최지호… KCO 핵심 멤버들이 완성하는 “대조”● KCO, 시대를 넘어서는 한계 없는 레퍼토리 제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orean Chamber Orchestra, 이하 KCO)가 오는 6월 27일(토) 오후 3시, 일신홀에서 〈KCO 콘트라스트 시리즈 4〉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시대의 작품들을 한 무대에 배치해, 음악이 대비 속에서 어떻게 새롭게 드러나는지를 보여주는 기획이다. 프로그램은 벤자민 브리튼의 〈Simple Symphony〉로 시작한다. 젊고 경쾌한 에너지, 명료한 구조감이 살아 있는 작품으로 무대의 문을 연다. 이어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바이올린 협..
콘서트
2026. 6. 15.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