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중인 김지환 지휘자 ⓒ 김지환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김지환 지휘자가 오는 11월 28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2019 1회 한국창작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회를 펼친다.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현대음악의 본고장인 독일에 한국 고유의 창작음악연주를 통해 우리 음악의 스텍트럼을 확장하고, 한국 현대음악 작곡가의 창작음악 작품을 소개하여 우리 작곡가들과 연주가들의 우수한 역량을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


2019 1회 한국창작음악제 (Korean contemporary Music Festival Berlin) 독일 베를린의 대표적인 연주장인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체임버홀에서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개최된다. 


김지환 지휘자는 1971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음대(작곡과 이론 전공)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디플롬을 마쳤으며 정치용, 파비오 루이지(Fabio Luise), 케니스 키슬러(Kennith Kiesler), 콜린 메터(Collin metter)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문하에서 수학했다. 


2002년 강준일 창작 칸타타 <백범 김구> 프로젝트의 부지휘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Jena Philharmonie Orchestra, Leipzig Musikalische Komedie Orchestra등 유럽 유수의 오케스트라, 전주시향, 강남 심포니, 포항시향 등의 객원 지휘자,  대구 “꿈의 오케스트라” 감독을 역임하고,  2017년까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조교수로 후학을 양성 중이다. 


그가 2011년에 창단하여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현대 음악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판(Ensemble PAN, 리더 허은무)은 특히 한국 현대작곡가 강준일, 최명훈, 이건용김인규강은구 등의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위촉, 초연하면서 완성도 높은 해석과 연주력을 인정받았으며, 2011년과 2014년 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 현대 작곡가 집중 연주 초청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서양 고전음악에서 현재 살아있는 작곡가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을 연주하며한국 창작음악연주에 뜻을 같이하는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번 베를린의  2019 1회 한국창작음악제에서는 개성있고 다양한 한국 작곡가의 작품이 연주된다. 한정임의 'at First', 서홍준의 '생황협주곡', 이홍석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바이올린 이서현, 피아노 김준), 박태종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바이올린 허은무, 피아노 김준), 작곡가 정승재와  이신우의 현악챔버 작품을 선사하며 한국창작음악의 아름다움을 베를린 관객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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