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미라클'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

오페라 2021. 7. 7. 08:30 Posted by 이화미디어

오페라 '미라클' 기자간담회 현장

이 시대의 지친 영혼을 기적으로 위로하다!

창작 오페라 <미라클>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CTS 창사 26주년 특별기획 창작오페라 <미라클>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가 7 5 오후 2시 서울 노량진 CTS멀티미디어센터 11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CTS예술단 김기배 단장, 오페라 <미라클> 김수배 대표, 백순재 음악감독 및 부대표, 사무국장 및 주연 정성미 소프라노가 참석하고, 오종무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공연취지와 기획의도 제작배경 등에 대해 밝혔다. 

CTS(회장 감경철)가 주최하고 크리스챤문화예술원(대표 김수배)이 주관하여 올 10월 11월에 무대에 오를 창작 오페라 <미라클>은 오페라에 복음을 싣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기적을 투영하고자 한다. 제작진은 “예수님의 뜻과 기적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전했다.

공연은 김수배 대표가 일부 수정하고 편곡하여 무대에 올리게 된다. 4차산업혁명이 선도하는 이 시대에 공연의 형태도 바뀌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공연 질감은 영상맵핑 기술과 입체음향 기술을 활용해 현실감 있는 전달에 중점을 두고 제작하게 된다.

오페라 <미라클>은 기독교 문화예술 최초로 ‘선교’를 주제로 한 대형오페라로 제작되어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에게 다가간다. 또한 본공연 이후 전국 순회를 준비하는 오페라 미라클은 대형교회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지방 중·소규모 교회 순회공연까지도 가능하도록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다.

백순재 음악감독은 “오케스트라 대신 엘렉톤과 피아노 연주가 가능하도록 편곡해 여건이 어려운 미자립 교회에서도 공연이 가능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특히 창작 오페라 ‘미라클’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여러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공연으로 기획, 제작되며 특별히 코로나의 치료와 방역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감당해 준 의료인들을 초청하여 위로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김수배 대표는 “이번 공연이 지친 분들에 대한 위로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무대 기회가 줄어든 예술인과 공연 관계자들에게도 기회 제공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경색된 크리스챤 문화 부흥의 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22일 오페라 <미라클> 감사예배가 CTS멀티미디어센터 1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6월 24일에는 금나래아트홀(서울시 금천구 소재)에서 오페라 <미라클>의 공개 오디션이 있었다. 이번 오디션에는 1백여 명의 지원자 중 예선을 통과한 33명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뛰어난 기량의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비교 평가하기가 무척 힘들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전해지면서 이번 창작 오페라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오페라 <미라클>은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첫 기적, 가나의 혼인잔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의 이야기를 동화처럼 만들어 대중들에게 예수님을 친숙하게 만나게 하려는 의도로 제작됐다.코로나와 같이 절망적이고 기쁨이 사라진 현실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통한 새로운 인생을 선포하고 있다. 또한 돈과 권력 그리고 지나친 경쟁으로 행복이 사라진 시대에 치유와 회복을 선포하고 있다.

대부분의 오페라는 이태리어나 독일어 등 외국어로 되어있어 자막을 통해 이해를 하지만 이 오페라는 한국어 오페라로 가사의 내용과 줄거리, 음악을 바로 이해할 수 있다. 드라마계의 베테랑 감독인 SBS 일일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연출자 오병대 감독이 공동 연출자로 참여해 오페라의 극적 효과를 최대한 살리고, 스토리텔러가 극을 이끌어가게 하여 오페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음은 플레이뉴스의 질문지에 대한 미라클 측의 답변이다. 

 

질문1) 공연을 통한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기적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저희의 공연의 궁긍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문화선교인데요.

클래식을 문화복음과 적절히 조화시켜서 선한영향력을 끼칠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적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성경에 근거된 기적, 삶의 기적 등

 

이 중에서 저희는 크리스챤으로써의 삶의 기적을 말하고 싶습니다.

어찌보면 기적은 크고 작음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살아숨쉬고 이 많은 것들을 누리고 사는것들도 기적이 아니면 이뤄질 수 없는것이죠.

 

이렇듯 간증은 많으나 간증이 있는 공연은 찾기가 힘듭니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크리스챤 문화예술인으로써 그동안의 예술활동을 돌아보며

직분에 감당할 수 있게 기도로 무장하여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늘 믿고 의지하며 음악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나가겠습니다.

 

 

질문2) 미라클 단체가 바라는 이 시대의 기적은 무엇입니까?

 

앞서 말씀드렸지만 문화복음입니다.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일반 비기독교인 관객들께도 개신교의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너무 심각하지 않으면서도 그 당시 유대인들이 겪었던 삶의 역사들을 담담하면서도 감동있게 보여드리고자 이번 오페라는 기획되어졌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공연개요

 

- 공 연 명 : 창작오페라 [미라클]

- 공연기간 : CTS아트홀  2021. 10. 15 () ~ 10. 16 () 미라클 갈라 콘서트 3회 공연

                KBS아레나홀 - 2021. 11. 5 () ~ 11. 7 ( 창작오페라 미라클” 4회 공연(예정)

- 구성 : 전체 2 3

- 주최 : CTS

- 주관 : 오페라 미라클, 크리스챤 문화예술원

- 출연진 : 음악감독 백순재, 소프라노 박현주, 바리톤 최종우, 테너 이동명, 바리톤 박정민, 소프라노 정성미 외 다수

             CTS Art Orchestra(50), 엘렉톤 오케스트라

             오페라합창단(30), 무용단(20)

 

 공연계획

 

 대형교회 예배당 공연

 수도권 및 지방 중·소규모 교회 순회공연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주요 도시 공연장 공연

 

 특별 초대 이벤트

 

창작오페라 미라클은 CTS 창사 26주년 기념 특별기획으로 선교를 위한 목적과 더불어 코로나로 지친 성도들과 국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특히 코로나 방역과 치료 현장에서 수고하신 의료진 및 봉사자들 1천명을 초대하여 수고에 감사하고 위로하는 공연으로 준비하고 있다.

 

문의 : CTS 문화선교본부 02-6333-1069 (heejaeyang@cts.tv)

mazlae@hanmail.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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