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코리아가 26일 국내 출시한 넥서스 7 (2013) 태블릿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구글코리아(대표 염동훈, www.google.co.kr)는 26일오전 11시부터 7인치 태블릿, 넥서스7 2세대 16GB와 32GB 와이파이 모델을 각각 32만 9천원, 36만 9천원에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LTE모델은 추후 공지 예정)

넥서스7 2세대 사전예약은 롯데마트, 하이마트. 신세계몰, 옥션, 이마트 등의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가능하며, 실제 구매는 28일부터 가능하다. (G마켓은 28일부터 추가)


넥서스7 2세대는 지난해 출시된 넥서스 7을 잇는 제품으로, 인치당 픽셀수(ppi)가 323개에 달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1920×1200)를 적용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내장, 약 2배 정도 속도가 빨라졌고, 고성능 랜더링으로 3D 그래픽 영상을 생생하고 선명하게 보여준다. RAM은 2GB로 기존 넥서스 7에 비해 2배로 늘어났다.


또한 넥서스7 2세대는 290g(와이파이모델)의 가벼운 중량에 전후면 카메라를 모두 갖고 있으며(후면 500만, 전면 120만 화소), 양면 스테레오 스피커와 더불어 MP3를 발명한 프라운호퍼(Fraunhofer)의 서라운드 음향 기술을 채택했다(크기=114×200×8.65mm)


넥서스7 2세대 운영체제는 가장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 4.3(젤리빈)을 탑재, 제한된 프로파일 설정 기능을 통해 복수의 사용자가 한 기기를 공동으로 사용할 때 특정 앱 접근을 제한토록 설정할 수 있게 하였다.


넥서스7 2세대는 HD동영상 재생시 최대 9시간, 웹 검색 및 읽기에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여, 한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으며, 무선 충전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충전후 곧바로 집어들고 이동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를 총괄하고 있는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수석 부사장은 "넥서스7 2세대는 작년 런칭한 넥서스 7에서 사용자가 정말 좋아했던 장점들을 더욱 향상 시켰다. 인치당 323 픽셀수의 고화질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넥서스7 2세대는 세계 최고 해상도의 7인치 태블릿으로, 가장 최신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4.3 젤리빈을 탑재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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