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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쿨 뉴욕 2014댄스 페스티벌, 뉴욕 브루클린 좐 라이언 극장에서 1월 30일부터

무용

by 이화미디어 2014. 1. 1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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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11회 쿨 뉴욕 2014댄스 페스티벌(CoolNY 2014 Dance Festival)이 1월 30일(목)부터 2월 9일(일)까지(오프닝 나잇 파티는 27일 Super Fine 레스토랑) 12일간 뉴욕 브루클린의 화이트 웨이브의 좐 라이언 극장(WHITE WAVE's John Ryan Theater)에서 펼쳐진다.

뉴욕 무용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신인을 비롯,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국 전역 및 한국, 캐나다, 이탈리아의 60개의 컨템포러리 무용단 약 300명의 무용수가 19회 공연하는 '쿨 뉴욕 2014댄스 페스티벌(CoolNY 2014 DANCE FESTIVAL)'은 화이트 웨이브(WHITE WAVE)가 주최/주관하고 뉴욕시 문화사업부, 문화체육관광부, 뉴욕 한국문화원, 브루클린 아츠 카운슬(JP Morgan Chase Regrant Program), 좐 라이언 컴퍼니 (JOHN RYAN COMPANY)와 여러 개인 후원자들이 후원하며 예술감독은 김영순이 맡고 있다.

예술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브루클린 덤보지역에 위치한 좐 라이언 극장(WHITE WAVE John Ryan Theater)은 뉴욕에서 가장 흥미로운 무용기관이며 보물과도 같은 공간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쿨 뉴욕 댄스페스티벌'측은 이 차가운 한 겨울을 잊도록 관객들과 함께 훈훈한 열기를 뿜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화이트 웨이브는 젊은 안무가들에게 공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뉴욕의 무용 프리젠터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또 다른 성장의 단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2004년 뉴욕시장 마이클 블룸버그는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신정 후 차가운 겨울과 함께 뉴욕시가 어두운 시간을 맞이할 때, 'Cool NEW YORK'이라는 '예술 & 공원이벤트'를 열어서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예술단체들에게 동기부여를 주어 작품활동을 더욱 성황리에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그들의 예술활동으로 뉴욕에 활기를 채우고 그로 인해 관광객들이 더 많이 뉴욕을 방문하게 하자는 취지로, 즉 "예술을 통해서 뉴욕의 겨울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하자는 취지로 개최하기 시작했다.

김영순 예술감독이 주관하고있는 WHITE WAVE의 덤보댄스페스티벌이 2001년부터 시작되어 뉴욕 무용계에서 점차 명성을 높이고 있는 터, 2004년 뉴욕시가 개최하는 'Cool NEW YORK' 행사의 타이틀 이름을 받아 'COOL NEW YORK DANCE FESTIVAL'이 시작되었다.

뉴욕시에서 개최하는 겨울 행사 중 일부로 시작된 '쿨 뉴욕 댄스페스티벌'이 독립된 행사로 성장하였고, 리사 조사골(BACKSTAGE)이 쿨뉴욕댄스페스티벌은 뉴욕 시티 센터(New York City Center)에서 개최하고 있는 Fall Dance Festival 과 거의 동등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 밖에도 뉴욕에서 열리는 축제 가운데서 년 중, 첫번째로 개최되는 축제로 개최 초기부터 뉴욕 타임지는 물론 인터내셔날 댄스 매거진 등등이 극찬을 하였다. 뉴욕 무용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무용단은 물론 떠오르는 안무가 등 현대무용단이 참가하여 뉴욕 무용계의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있기에 뉴욕시민들에게도 대환영받는 축제이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우리는 이 겨울, 모든 연령층의 뉴요커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많은 문화와 공원 행사가 있는 이 이벤트를 개최함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쿨 뉴욕은 댄스공연, 아트 전시회, 동계 스포츠 등 모든 이들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고 도시의 마법을 음미하며 이 겨울을 이겨내는 완벽한 기회다." 라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CoolNY 2014 Dance Festival에 공연하는 60개 무용단체는 김영순 예술감독이 웨이브 라이징 시리즈와 덤보댄스페스티벌에서 두각을 나타낸 무용작품과 뉴욕, 미주전역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실험정신을 실현하고 있는 안무가들을 선정하여 초청한다.

뉴욕에서 집중조명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무용단체는 물론, 미국 전역에서 떠오르고 있는 젊은현대무용안무가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캐나다, 한국 등에서도 참가한다. 올해는 한국인 안무가 총5팀으로 
정선화/고려무용단(Sunhwa Chung/Ko-Ryo Dance Theater), 페기 초(Peggy Choy Dance), 오영훈(Young Hoon Oh/Dance Traveler), 이보경(BK Dance Project), 김영순(WHITE WAVE Young Soon Kim Dance Company) 참가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공연예약은 받지 않으며 선착순에 한해 입장, 공연전 30분 전까지 극장에 도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축제 기간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공연은 ‘A Day for the Family’라 하여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그 중 하일라이트는 WHITE WAVE 의 Children’s Program에 참가하는 2살부터 8살까지의 학생들의 발레, 힙합 및 현대무용 작품, 공연이다. WHITE WAVE School 어린이들의 특별 공연과 함께 쿨 뉴욕 댄스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팀 중에서 가족들과 감상할 수 있는 따뜻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쿨 뉴욕 2014댄스 페스티벌(CoolNY 2014 Dance Festival)의 김영순 예술감독은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여고, 이화여자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였고, 1977년 마사 그레이엄 스쿨( Martha Graham School) 장학생으로 선발되면서 뉴욕에서 무용 인생을 시작하였다. 제니퍼 뮬러/더 웍스 (1980-1984), 펄 랭 그리고 조이스 트리슬러 무용단을 비롯한 뉴욕의 많은 무용단들과 함께 세계 순회 공연을 했다.

1988년 김영순 예술감독은 뉴욕에서 “WHITE WAVE YOUNG SOON KIM DANCE COMPANY” 를 창단했고, 그 해에 서울올림픽 현대무용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무용단의 주활동 무대는 미국은 물론 아시아를 오고가며 순회공연 등을 통해 김영순 예술감독은 끊임 없이 작품을 발표하고 선보여왔다. 한편 1996년 아시아 순회 공연때 홍콩, CNN 인터내셔널의 “Inside- Asia”를 통해 그녀의 인터뷰 및 작품이 전세계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2001년 김영순 예술감독은 브루클린 덤보(DUMBO: Down Under Manhattan Bridge Overpass)에 화이트 웨이브 존 라이언 극장을 열고 큐레이터 및 프레젠터로 활동하고 있다.

제11회 쿨 뉴욕 2014댄스 페스티벌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whitewavedan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wha-media@daum.net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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