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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가 국제기타콩투르 한국인 최초 우승, 기타리스트 조대연4월 3일, EBS FM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에 출연

클래식

by 이화미디어 2024. 4. 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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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시 : 202443() 오전 10, EBS FM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분주했던 아침 시간을 보내고 잠시 숨돌리기 적당한 시간인,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EBS FM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클래식을 처음 듣더라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으로써 클래식을 듣고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하게 클래식을 소개하고 있다.

따뜻함을 지닌 유쾌함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은 진행자 바리톤 정 경 교수는 성악가로 자신의 음악적 경험을 토대로 진솔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43일 수요일 '수요초대석'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기타콩쿠르인 제56회 스페인 베니카심 타레가 국제기타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기타리스트 조대연이 출연, 두 곡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열정 가득한 음악과 인생이야기를 들려준다.

 

기타리스트 조대연은 2006년부터 홍상기, 이성우, 신인근을 통해 클래식기타를 시작했다. 2007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기타 페스티벌 초청 데뷔 연주를 시작으로 한국 주요 도시에서 독주회 경험을 쌓았다.

조대연은 스페인 마드리드왕립음악원에서 Gabriel Estarellas, Gerardo Arriaga, Miguel Trapaga를 사사, 2017년 수석 졸업했으며 2023년에는 이탈리아 시에나의 키지아나 아카데미에서 엘리엇 피스크에게 사사했다.

 

2014년 마드리드의 그레도스 산디에고 국제기타콩쿨에서 우승을 기점으로 알리깐떼 지방의 시우다드 엘체 국제기타콩쿨, 카세레스 지방의 노르바 카에사리나 국제기타콩쿨 우승, 안드레스 세고비아 콩쿨, 이탈리아의 페르난도 소르 콩쿨에서 2등을 수상했다.

특히 2021년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는 국제기타콩쿨인 제 54회 스페인 베니카심 프란시스코 타레가 국제기타콩쿨에서 한국인 최초로 1등 및 타레가 최고연주자 상을 받았다.

 

스페인 국영 라디오 텔레비전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시칠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음악원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스페인 국립 예술의 전당, 이탈리아 팔 레르모 폴리테아마 극장 등 에서 협연했다.

 

현재는 20세기 클래식 기타리스트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정신을 이어받아 21세기 현대작곡가와의 협업을 통해 기타 음악을 연구하고 헌정 받아 연주하고 있으며, 2023-24년 시즌에는 타레가 우승 앨범 발표와 스페인, 미국, 호주, 브라질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43일 이후로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피아니스트 오윤주(성신여대 학장), 피아니스트 김용배(콘서트 가이드, 전 예술의 전당 사장), 소프라노 이윤경(계명대 교수), 지휘자 진솔, 지휘자 지중배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하는 EBS-FM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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