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의전당 6월 기획 프로그램 일정을 종합하여 보내드린다.
세부 공연 및 전시 문의는 예술의전당 홍보협력부로 연락해 주십시오.
※ 아래 프로그램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 및 추가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음 악 | ||
공연명 | 일자 | 장소 |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 6.13(목) 11:00 | 콘서트홀 |
신수정 & 김응수의 비엔나 프로젝트 | 6.14(금) 19:30 | IBK챔버홀 |
토요콘서트 | 6.15(토) 11:00 | 콘서트홀 |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 6.25(화) 11:00 | 콘서트홀 |
전 시 | ||
전시명 | 일자 | 장소 |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 5.22(수)~9.19(목) | 한가람미술관 1,2전시실 |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 | 6.1(토)~9.18(수) | 한가람미술관 7전시실 |
봄이 되는 글 서예박물관 한글 소장품 특별전 |
4.13(토)~6.9(일) | 서울서예박물관 3전시실 |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 |||
6.13(목) 11:00 콘서트홀 일반석 3만원 3층석 1만 5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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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정예지 바이올린 김영욱 첼로 박유신 플루트 김예성 연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 강석우(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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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
차이콥스키 |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 ||
브람스 |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 a단조 Op.102 1악장 | ||
메르카단테 | 플루트 협주곡 e단조 | ||
드보르자크 | 교향곡 제8번 G장조 Op.88 1,4악장 | ||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아침,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마티네 콘서트 '11시 콘서트'는 Season 20을 맞이하며 올해도 강석우의 재치 있는 해설과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6월 공연은 바이올린 김영욱과 첼로 박유신의 듀엣 연주와 플루트 김예성의 연주로 준비하였다. 2004년 9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11시 콘서트'는 협주곡의 일부 악장을 발췌하거나 다채로운 소품을 엄선하여 들려주며 정통 클래식 연주에 친절한 해설로 시작 첫 회부터 매진을 기록하였으며 평일 오전 시간대 콘서트 붐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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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 김응수의 비엔나 프로젝트 | |||
6.14(금) 19:30 IBK챔버홀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1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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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신수정 바이올린 김응수 | |||
프로그램 | |||
슈베르트 |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D장조 Op.137 제1번 D.384 | ||
모차르트 |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제26번 Bb장조 K.378 | ||
슈베르트 |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g단조 Op.137 제3번 D.408 | ||
베토벤 |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제9번 A장조 Op.47 “크로이처” | ||
"클래식 애호가라면 누구나 꼭 들러봐야 할 음악의 도시 비엔나!“ 고전음악의 대표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가 활동한 클래식 음악의 중심지 비엔나에서 공부한 두 아티스트가 비엔나 출신 작곡가 작품으로만 선보이는 특별한 음악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대한민국 1세대 클래식 음악가 중 한 사람인 피아니스트 신수정과 섬세하면서도 독특한 음색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들려주는 비엔나 이야기로 설렘과 기대로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
토요콘서트 | ||
6.15(토) 11:00 콘서트홀 일반석 4만원 3층석 2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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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이병욱 플루트 조성현 연주 KBS교향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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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
라이네케 | 플루트 협주곡 D장조 Op.283 | |
프랑크 | 교향곡 d단조 | |
2024년, 더욱 풍성하게 찾아온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평일 음악회를 찾기 힘든 관객들이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프로그램의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이다. 2024년에는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된 협주곡과 교향곡 전곡 연주로 만나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마티네 콘서트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토요콘서트는 지휘자 이병욱과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인 KBS교향악단이 호흡을 맞춘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플루티스트 조성현의 협연으로 선보이는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 Op.283’와 프랑크의 ‘교향곡 d단조’로 관객들과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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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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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화) 11:00 콘서트홀 일반석 3만원 3층석 1만 5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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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서진 피아노 안수정 퍼커션 박윤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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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Op.11 | |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Op.58 | |
로사우로 | 팀파니 협주곡 | |
보로딘 | 교향곡 제2번 b단조 Op.5 제1,4악장 | |
금요일 오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 2024년에도 관객들과 함께한다. 마티네 콘서트 해설의 원조, 피아니스트 김용배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초심자와 애호가 모두가 만족하는 음악회이다. 또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연주자를 중심으로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깊이 있고 풍성한 연주를 들려준다. 특히 이번 6월 공연은 넷째 주 화요일에 개최되며, 탁월한 음악적 해석으로 유명한 지휘자 서진이 지휘봉을 잡고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안수정과 퍼커셔니스트 박윤이 열정적이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 |
5.22(수)~9.19(목) 한가람미술관 1,2전시실 10:00~19:00(입장마감 18:10) *[월] 휴관 일반 20,000원 어린이·청소년 15,000원 주 최 예술의전당, ㈜서울신문사, KBS미디어 문 의 2000-9497 양수진 코디네이터 010-7744-6417 yangsujin@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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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특별 전시이다. 노르웨이 뭉크미술관을 포함하여 미국, 멕시코, 스위스 등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23곳의 소장처에서 온 140여 점의 작품을 14개 섹션으로 나누어 전시한다. 석판화 위에 뭉크가 직접 채색한 전 세계에 단 2점뿐인 '절규'를 비롯해 '키스', '마돈나', '불안', '뱀파이어' 등 주요 작품을 소개한다. 잘 알려진 작품 외에도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개인이 소장한 숨겨진 보석과 같은 작품들이 함께 공개된다. 또한 핸드 컬러드 판화로 제작된 다수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잘 알려진 작품 외에도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개인이 소장한 숨겨진 보석과 같은 작품들이 함께 공개된다. 또한 핸드 컬러드 판화로 제작된 다수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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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디에즈 – RGB, 세기의 컬러들 | |
6.1(토)~9.18(수)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10:00~19:00(입장마감 18:30) *[월] 휴관 일반 13,000원(단체 11,000원) 어린이·청소년 10,000원(단체 8,500원) 우대 8,000원 / 36개월 미만 무료 주 최 예술의전당, 반디트라소 라틴커뮤니케이션 제작협력 크루즈 디에즈 파운데이션, 크루즈 디에즈 아틀리에, 퐁피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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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색채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Carlos Cruz-Diez, 1923-2019)의 탄생 100주념을 기념하는 퐁피두센터의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가 올여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크루즈 디에즈 - RGB, 세기의 컬러들》은 관객이 색채학의 원리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실제 작품 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색과 패턴을 생성해 내는 등 환상적인 착시현상을 일으키며 관객에게 색과 빛의 공간 안에서의 예술적이고 초현실적 감각을 경험하게 한다. |
봄이 되는 글 - 서예박물관 한글 소장품 특별전 | |
4.13(토) - 6.9(일) 10:00~19:00(입장마감 18:00) *[월] 휴관 서울서예박물관 3전시실 무료 참여작가 김기승, 김충현, 김응현, 이철경, 이미경, 서희환, 권오실, 조희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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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수집, 정리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자 한글 서예를 주제로 한 소장품 특별전 '봄이 되는 글'을 4월 13일(토)부터 6월 9일(일)까지 개최한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원곡체를 창안한 김기승, 한국 서예의 대들보인 김충현, 김응현 형제, 국전 최초로 한글 서예로 대상을 수상 한 서희환, 궁체의 미를 후대에 전승한 이철경, 이미경 자매 등 한국을 대표하는 20세기 서예가들의 한글 서예 걸작을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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