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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스튜디오 청년교육단원,해설이 있는 갈라 '마술피리'와 함께 서울 시민 속으로! 국립오페라단 & 서울문화재단 주관서울시민예술학교 기획공연 ‘앙상블시리즈’

오페라

by 이화미디어 2026. 9. 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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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피리

 

–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마술피리'공연의 A부터 Z까지, 신선한 감각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국립오페라스튜디오 

청년인재들밤의 여왕의 분노, 파파게노의 익살, 그 모든 것이 한 무대에90분의 완결판, 

해설이 있어 더 가까운 오페라파파게노도 놀란 인기! 신청 오픈 즉시 전석 매진, 

현재 대기 신청 진행 중2026. 9. 17.(목) 19:30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5층 서울체임버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혜진) 청년교육단원들이 오페라 '마술피리' 갈라로 서울 시민들을 만난다. 

 

9월 17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서울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 서울시민예술학교 기획공연 ‘앙상블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이 차세대 오페라 인재 양성을 위해 2021년 설립한 국립오페라스튜디오의 청년교육단원 9기가 무대 안팎을 모두 채운다. 

 

제작진으로 연출 신혜지, 무대·미술 김홍민, 의상 이다혜, 조명 박윤지, 자막오퍼레이터 박소홍이 참여하고, 출연진으로 소프라노 장주미, 진주은, 김희정, 안채원, 유태영, 메조소프라노 박교빈, 테너 김한성, 김건효, 바리톤 김창현 등 젊은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음악코치 김현수가 반주로 함께 참여한다.

 

국립오페라단은 세계 무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오페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1년 국립오페라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국립오페라스튜디오는 오디션으로 선발된 청년 성악가들에게 체계적인 실무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오페라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둬왔다.

 

이번 '마술피리' 무대는 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청년교육단원 9기 성악가들이 출연진으로 나서는 것은 물론, 연출·무대미술·의상·조명·자막의 제작진도 모두 국립오페라스튜디오 청년교육단원 9기로 구성돼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젊은 오페라 인재들이 도맡아 오페라 한 편을 온전히 완성해낸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마술피리

 

'밤의 여왕 아리아'로 잘 알려진 오페라 '마술피리'는 모차르트가 세상을 떠나기 두 달 전 완성한 작품으로, 1791년 초연 이래 2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밤과 낮으로 상징되는 이성과 감성의 대립 속에서 두 남녀가 갖가지 시험을 통과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사랑하는 연인들과 선악의 대결이라는 직관적인 서사에 아름다운 음악과 코믹한 요소를 절묘하게 엮어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성취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노래(sing)와 연극(spiel)을 결합한 독일어 음악극 '징슈필' 장르에 속하며, 대사가 중간에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대사 대신 극의 흐름을 압축적으로 소개하는 해설이 있는 갈라 콘서트 형태로 무대에 오르며, 음악칼럼니스트 장일범이 해설을 맡아 관객들이 작품의 서사와 음악적 맥락을 함께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다.

 

공연에서는 '떨지 말아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은',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끓어오르고', '아, 나는 느껴', '소녀든 아내든' 등 1·2막을 아우르는 '마술피리'의 대표 아리아와 중창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객을 대상으로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된다. 지난 8월 19일 신청 오픈과 동시에 전석 신청 마감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으로 화제를 모았다. 

마술피리

 

현재 서울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sfac.or.kr/asa/edu/view.do?eduMstSeq=37433)을 통해 대기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국립오페라스튜디오는 오는 1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청년교육단원 9기 수료공연으로 오페라 '라 보엠'을 무대에 올린다. 

 

국립오페라스튜디오에서 쌓아온 배움과 성장의 여정을 매듭짓는 수료공연으로 청년교육단원이 주축이 되어 하나의 전막 오페라 작품을 온전히 완성하고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임으로써 1년 간의 배움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마술피리

 

[공연개요]

공연명 기획공연 '앙상블시리즈' '마술피리' (해설이 있는 갈라 콘서트)
일시 2026. 9. 17.(목) 19:30~21:00
시간 90분 (인터미션 없음)
장소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5층 서울체임버홀
대상/인원 만 7세 이상(2019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및 초등학생 이상) / 240명
신청 수량 1인 2매
해설 장일범 (음악칼럼니스트)
연출 신혜지
피아노 김현수
출연 소프라노 장주미(파미나), 진주은(밤의 여왕), 김희정(다메1), 안채원(다메2), 유태영(파파게나)
메조소프라노 박교빈(다메3)
테너 김한성(타미노), 김건효(모노스타토스)
바리톤 김창현(파파게노)
베이스 박성민(자라스트로)
주최 서울문화재단
주관 서울문화재단, (재)국립오페라단
출연 국립오페라스튜디오 청년교육단원
문의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02-3399-0725 
(평일 10:00~17: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시놉시스]

 

자라스트로가 지배하는 빛의 세력과 밤의 여왕이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이 대립하는 세계. 큰 뱀에 쫓기다 정신을 잃은 타미노는 밤의 여왕의 세 시녀에게 구조된다. 

 

밤의 여왕은 타미노에게 딸 파미나의 초상화를 보여주며 그녀를 구해달라고 청하고, 초상화에 반한 타미노는 새잡이 파파게노와 함께 세 시녀가 건네준 마술피리를 들고 파미나를 구하러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타미노와 파미나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온전한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해 자라스트로가 내린 시험들을 통과해 나간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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