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어른들을 위한 우화' 칼 오르프의 달과 아놀드 쇤베르크의 달에 홀린 삐에로를 구로문화재단과 서울오페라앙상블(예술감독 장수동)이 서울오페라앙상블과 구로문화재단이 공동제작하여 공연한다.
11월 공연을 앞두고 서초동 연습실을 찾아 이 공연의 지휘자와 연출의 변을 미리 들어보았다. 본 공연은 1막(달)은 한국어 공연, 2막(달에 홀린 삐에로)은 독일어 공연으로 한글 자막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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