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년 창단공연. 펠레아스와 멜리장드(사진출처=서울오페라앙상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오페라의 전문화’와 ‘오페라의 대중화’를 기치로 1994년 5월에 창단한 서울오페라앙상블이 창단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공연해 온 오페라 작품을 중심으로 총 18편 오페라를 엄선하여 그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무대화한 '2019 한국오페라 갈라페스티벌'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5월 25일(토) 오후 5시에 공연한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은 25년 동안 드뷔시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비롯하여 '모세','비단사다리','리타','목소리'등의 한국 초연작들을 소개하고 통일을 노래한 '백범 김구', 고대소설 운영전을 새롭게 해석한 '운영', 조선화가 윤두서 의 삶을 조명한 '붉은 자화상',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한 '나비의 꿈' 등의 창작오페라 발굴,

5.18 광주의 후일담을 다룬 '서울*라보엠'(미국 CNN에서 소개), '섬진 강 나루', '아시아판 리골레토' 등의 번안오페라 작업, 
지난 20년간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를 주도하면서 펼친 ‘한국 소극장오페라 운동’ 그리고 상암월드컵경기장야외오페라(연출/장예모) '투란도트', 정명훈 지휘의 야외오페라 '라보엠' 등의 대형 오페라무대의 한국 협력단체로서 활약한 바 있으며

‘한일오페라교류공연’,‘북경국제음 악제초청공연’,‘밀라노세계EXPO초청공연’ 등 ‘한국오페라의 세계화’를 위한 전초 기지로서 의 역할 등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도약하고 있는 민간오페라단이다. 

특별히 상해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께서 여순 감옥에서 서거하시기 전에 직접 가사를 쓰고 곡을 붙여 불리어져서 나
중에는 중국 전역에서 일제 만행에 저항하는 노래로 알려진 '옥중가'를 오케스트라 편성(편곡/나실인 )으로 새롭게 발표하는 무대도 마련하여 오페라단 창단 25주년 기념 공연의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무대의상, 조명, 분장, 영상 등을 갖춘 오페라 공연형태의 오페라갈라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공연은 
지난 25년간 함께 한 원로 성악가에서부터 신예성악가에 이르기까지 70세에서부터 30세의 연령층을 아우르는 이번 무대에 대거 출연하여 ‘한국오페라 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보여주는 감동의 오페라갈라 축제가 될 것이다. 

한국의 민간오페라단으로서 25년간 해를 거르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오페라 작품에 도전 한 
서울오페라앙상블의 존재는 소중하다고 자부한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이 비록 작은 오페라집단이지만 계속 그 길을 걷고자 한다. 이번 '2019 한국오페라 갈라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


서울오페라앙상블 대표 및 예술감독 장 수 동 올림

이하는 서울오페라앙상블이 
보내온 '2019한국오페라 갈라페스티벌' 공연 프로그램 이미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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