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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국립합창단 '현대합창의 밤', 다양한 4성부의 매력 펼쳐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MODERN SOUND!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이 지난 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현대합창의 밤'이라는 제목으로 에릭 휘테커, 머레이 쉐퍼, 레이몬즈 티굴스 등 세계적인 현대음악가들의 합창음악을 선보였다. 작년 한해 K-합창 시리즈로 등을 선보이며 우리말과 얼을 가득담은 창작합창을 선보였던 국립합창단이기에, 이번 '현대 합창'으로 세계각국의 다양한 합창과 민속음악으로의 여행은 국립합창단의 또다른 가능성과 레파토리 확장의 의미를 가졌다. 첫 대목은 에릭 휘태거(Eric Whitacre)의 순서였다. 에릭 휘태커의 는 'Silence'라는 가사와 미묘한 불협화음의 긴장감이 집중감을 주며 허밍과 무반주의 깊은 고요함이 있었다. 여기에 소프라노 박준원의 솔로는 내면과.. 더보기
[공연소식]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피아노 리사이틀 '하모니, 리듬 그리고 컬러' 5월 10일(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피아노 리사이틀 '하모니, 리듬 그리고 컬러'가 오는 5월 10일(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공연된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세계 유수 콩쿠르를 석권한 후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성신여대 음악대학 초빙교수로도 재직중이고, 다수의 협주곡 무대와 국내 메이저 연주자들의 러브콜로 이루어진 유수의 공연을 통해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그의 이번 단독무대가 기대된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스타일로 극대화되는 하모니,리듬 그리고 컬러! 오케스트라 협연, 실내악, 듀오 등 한계 없는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그만의 스타일로 온전히 채워 넣을 피아노 리사.. 더보기
[리뷰] 서울오페라앙상블 - 우크라이나 난민돕기 자선음악회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두 시간 여의 음악회가 다 끝나고 나와보니, 소월아트홀 앞 놀이터 미끄럼틀이며 그네가 파란색 노란색으로 우크라이나 국기 색이었던 것은 결코 우연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성동구청, 성동구립도서관, 소월아트홀이 모여있던 곳에서 지구 반대편 난민에게 보내는 노래 메시지는 그렇게 울려퍼졌다. 지난 12일 오후4시 서울오페라앙상블(예술감독 장수동)주최, 리음아트&컴퍼니(대표 김종섭) 주관의 의 첫 순서는 장엄하고도 우렁찬 우크라이나 국가 연주로 시작되었다. "우리의 적들은 아침 태양의 이슬처럼 사라지리라 그리고 우리는 형제의 땅에 자유롭게 살리라" 서울오페라앙상블 솔리스트들의 우크라이나 국가 합창은 지구촌 자유와 평화를 염원한다는 메시지로 우리가 연대하고 함께 노래하고자 함을 알 수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