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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평론가 탁계석, 청와대 앞 1인 시위 "고위공직자 갑질을 고발합니다"

    2016.04.11 by 이화미디어

  • [리뷰] 2016 아르스 노바 II : 관현악 콘서트, 소중한 한 표로 예술인권 높이길

    2016.04.06 by 쭌녕

  • [리뷰] 2016 아르스노바 : 체임버콘서트, 탄탄한 현대음악 향유층의 사랑속 2016 아르스노바

    2016.04.03 by 쭌녕

  • [리뷰] AYAF 2015 김인규 '도시광대', 국악과 양악의 조화, 문둥의 호탕한 춤 한판

    2016.01.23 by 쭌녕

  • [리뷰] 배정식 사운드아트공연 '공', 8채널 스피커에 퍼져간 물과 소릿결의 잔상

    2015.12.24 by 쭌녕

  • [리뷰] 윤제호 'Sound hue', 색채적 사운드와 함께 숨쉬는 가상의 공간

    2015.12.24 by 쭌녕

  • [리뷰] 옛 우체국서 만난 전자음악 실험음악의 매력

    2015.11.27 by 쭌녕

  • [인터뷰] sumGRAYCODE, 익숙함에서 발견한 새로운 음악

    2015.09.20 by 쭌녕

음악평론가 탁계석, 청와대 앞 1인 시위 "고위공직자 갑질을 고발합니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1일 오전 음악평론가 탁계석씨가 청와대 앞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그는 "지난 2월 도립 제주합창단 파행에 제주도 고위 공직자의 딸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에 대해 예술비평가 회장으로서 칼럼을 통해 사회공익적 정의를 구현하려 하였지만 당사자의 가족인 제주 정무부지사 부인은 본인의 칼럼에 대해 "제주를 우습게 아느냐?" "칼럼에 대해 책임져라"며 칼럼을 게재한 한 인터넷 언론사 대표에게 24시간 안에 필자인 본인이 전화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협박으로 인해 음악밖에 모르는 순수한 평론가는 큰 상처를 입고 트라우마가 생겨 정상적인 활동이 어렵게 되었다"며 "권력으로 펜을 짓누르는 전근대적인 고위공직자의 갑(甲)질에 분노를 금치못하며, 이렇듯 ..

클래식 2016. 4. 11. 11:47

[리뷰] 2016 아르스 노바 II : 관현악 콘서트, 소중한 한 표로 예술인권 높이길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4월 13일은 2016 지방 선거의 날이다. 우리의 대표자를 잘 뽑는 일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공정한 선거, 좋은 결과의 선거여야겠다. 꼭 투표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 그것은 우리의 중요한 인권 표명의 방법이니까. 지금까지 계속 공방되어 온 일명 ‘서울시향 사태’ 또한 진은숙 아르스 노바 예술감독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직원들의 인권문제’에서 출발된 사태로 언급을 했지만, 사실상 예술계의 시스템을 전혀 다른 관료행정의 시스템으로 잣대질 해 결국, 예술과 행정의 양 대표가 인생에 치명타를 입고 물러나게 된, 인권이 심각하게 손상된 사건이라 볼 수 있다. 변함없는훌륭한 연주, 박수문화 아쉬워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서울시향은 변함없이 1월 9일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지휘..

클래식 2016. 4. 6. 14:26

[리뷰] 2016 아르스노바 : 체임버콘서트, 탄탄한 현대음악 향유층의 사랑속 2016 아르스노바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서울시향 ‘2016 진은숙의 아르스노바(Ars Nova) 1: 체임버 콘서트'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3월 30일 공연되었다. 10년 넘게 진행되어 두꺼운 관객층이 형성된 ‘진은숙의 아르스노바’는 같은 시기 통영에서 진행중인 2016 통영현대음악제와 2016 ISCM세계현대음악제-World Music Day로 많은 현대음악 관객층이 몰려, 공연시작에는 객석이 다소 허전해 보였다. 하지만, 후반부와 공연 후 로비의 북적이는 모습에서 역시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아르스노바 체임버 콘서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아르스노바의 묘미인 진은숙의 렉처는 이날도 어김없이 공연 40분 전인 6시 50분 시작해 20여분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지의 해설과는 또 다른 작곡가와 작곡 배경,..

클래식 2016. 4. 3. 17:57

[리뷰] AYAF 2015 김인규 '도시광대', 국악과 양악의 조화, 문둥의 호탕한 춤 한판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AYAF2015 김인규의 '도시광대' 공연이 1월 8일과 9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AYAF 2015 공연예술 창작자부문' 일환으로 공연되었다. 전체 8장 60분의 공연은 음악을 중심으로 무용으로 오광대놀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점이 돋보였다. 문둥이가 하루 동안 겪는 일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국악기 4대가 포함된 오케스트라 (지휘 장윤) 연주가 극을 이끌어가며 양악과 국악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좋았다. 또한 음악과 무용이 서로 이질적이지 않고 밀착되어서, 필요로 인한 결합으로 잘 느껴질 수 있었다. 무대가 시작되면 새벽과도 같은 느낌의 드뷔시풍, 후기 낭만풍의 음악이 서주로 시작된다. 음산한 저음과 현악기 하모닉스의 지..

클래식 2016. 1. 23. 17:23

[리뷰] 배정식 사운드아트공연 '공', 8채널 스피커에 퍼져간 물과 소릿결의 잔상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전자음악가이자 사운드 아티스트인 배정식의 사운드아트공연 '공'이 12월 16일과 17일 서교실험예술센터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에서 배정식은 OHP필름과 물, 프로젝터 그리고 8개의 스피커를 통한 8채널 시스템의 새롭고도 진지한 사운드비주얼 공연을 선보였다. 배정식은 그간 국내 전자음악연구집단이 '사운드아트랩'의 주요멤버로 활동하며, 각종 사운드 워크샵과 공연 등에서 활약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평일인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로 진행된 공연은 이름자체로도 '실험'과 '창작'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서교실험예술센터의 예술적 분위기와 함께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소규모 공연을 하기에 결코 크지도 또 작지도 않은 지하 다목적실 1층에 8개의 스피..

클래식 2015. 12. 24. 16:46

[리뷰] 윤제호 'Sound hue', 색채적 사운드와 함께 숨쉬는 가상의 공간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지난 12일과 13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시어터에서 윤제호의 'Soundhue'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인 MAP(Mullae Arts Plus) 일환으로 진행됐다. 작곡가이며 사운드비주얼아티스트인 윤제호는 평소 빛과 공간을 혼합해 체험하게 하는 작품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번 공연에서 지난 5~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것을 구현했다. 공연장은 박스시어터의 한 면을 'ㄷ'자 형태로 흰 가벽을 세웠고, 프로젝터로 3면의 벽과 바닥까지 4면에 매 작품의 영상을 투사해 신비로운 섬과 같은 공간을 연출했다. 가운데 벽에서 작곡가 윤제호가 컴퓨터로 음악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만들어낸다. 앞쪽 무대 가운데 바닥에는 약 20개의 흰색 등받이 의자에 관객이 앉아서 작..

클래식 2015. 12. 24. 16:41

[리뷰] 옛 우체국서 만난 전자음악 실험음악의 매력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지난 11월 21일 서울 마포구 ‘탈영역 우정국’에서 조은희와 김석준의 ‘ENCOUNTER’ 공연이 열렸다. 서울문화재단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한국과 스코틀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전자음악/실험음악가 조은희와 김석준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전자음악의 다양성과 실험음악을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 조은희는 스코틀랜드 에버딘 대학 교수이며 전자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석준과 2008년부터 꾸준히 교류하며 작업해오고 있다. 올해 6월 문을 연 ‘탈영역 우정국’(대표 김선형)은 이전 서울시 창천동 우체국 자리였다. 대표를 포함한 세 명의 여성이 개국 때부터 운영중이며, 장영규(베이스), 이태원(건반)등의 ‘핫’한 예술인들을 비롯해 실험적인 공연, 전시, 워크숍 뿐 아니라 지역..

클래식 2015. 11. 27. 16:58

[인터뷰] sumGRAYCODE, 익숙함에서 발견한 새로운 음악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창조경제’, ‘문화융성’. 요사이 대한민국 문화경제의 화두다. ‘예술’이라는 클래식한 말보다 이제는 컨텐츠화 되어야 하고, 융복합과 결합되어 새로운 형태로 세상에 이바지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등 여러 예술분야가 있지만 그 중에서 전자음악은 아직도 낯설다. 이 분야를 또한 자신을 알리고자 새로운 플랫폼을 개척하는 작곡가 GRAYCODE(조태복)을 만나보았다. 왜 플랫폼이 중요한가요? GRAYCODE) 저와 전자음악을 알리고 소통하는 방법, 도구를 항상 찾는 거죠. 공연과 전시가 보통의 방법이라면, 저는 그 소통의 ‘플랫폼’을 웹에서 찾았어요. 작곡가가 곡을 ‘악보’, 즉 종이에 남기고, 음악은 녹음하고 ‘CD’에 담아서 음반유통하고,,이런 것이..

클래식 2015. 9. 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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