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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 하늘소리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소통과 비상” 고양 아람누리극장

    2018.10.17 by 이화미디어

  • [현장] 2018 국제컴퓨터음악컨퍼런스 1 - 전야음악회 음악창의도시 대구와 컴퓨터음악, 동서양과 신기술의 만남

    2018.08.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7회 의정부음악극축제 - 한국의 에딘버러 페스티벌이 되려면

    2018.05.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김자현 '비디오 푸가 디벨롭' - 미래를 꿈꾸는 사운드, 대중친화적 기술을 지향하다

    2018.03.2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기자간담회] 사이먼 래틀 진은숙 조성진, 보석함 같은 화려한 조화

    2017.11.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김자현 '비디오푸가', 구조를 보여주는 전자음악공연

    2017.03.23 by 이화미디어

  • 김자현 '비디오푸가', 소리를 보여주는 전자음악 이달 25일 공연

    2017.02.1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新음악회 제38회 작품발표회, 현대음악도 참 따뜻하구나 알게된 자리

    2016.11.0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1/2 하늘소리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소통과 비상” 고양 아람누리극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하늘소리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소통과 비상”이 11월 2일 (금) 저녁 7시 반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공연된다. (2018 Heavenly Sounds Saxophone Orchestra 2nd Regular Concert) 하늘소리 색소폰 오케스트라는 2016년 5월에 창단하여 색소폰 단일악기 구성으로 가요, 팝, 재즈, 교향곡에 이르기까지 폭 넓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성장하며, 고양 국제 꽃 박람회 연주무대와 다양한 초청 봉사연주 활동을 하며 역량을 키워, 2017년 9월에는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에서 창단연주를 열였다. 순수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늘소리 색소폰 오케스트라는 상임지휘자 심삼종교수의 지도아래 문화복지를 위한 노력과 따뜻한 마음을..

클래식 2018. 10. 17. 00:14

[현장] 2018 국제컴퓨터음악컨퍼런스 1 - 전야음악회 음악창의도시 대구와 컴퓨터음악, 동서양과 신기술의 만남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지난 5일 대구에서 2018 국제컴퓨터음악컨퍼런스(icmc2018)가 개막되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예술발전소, 소금창고 등지에서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icmc2018의 첫날은 해외각지에서 온 컴퓨터음악 관련 작곡가, 연구자 등이 워크샵으로 서로의 컴퓨터음악 기술을 소개하고 공유하고, 또한 전야음악회인 KEAMS+DJ Spooky 음악회로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 대구예술발전소 3층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개의 워크샵이 진행되었는데, Jorge Sastre와 Roger Dannenberg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키넥트를 사용한 사운드 제작법, Arne Eigenfeldt의 Making Musebots 워크샵, Steven Yi의 CSound를 통..

클래식 2018. 8. 6. 19:55

17회 의정부음악극축제 - 한국의 에딘버러 페스티벌이 되려면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제17회 의정부음악극축제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화려한 여정을 마쳤다. 5개국 80회 작품에 축제 관람객은 약 10만명으로 집계되었다. 국내외 초청작으로 세계공연예술 트렌드와 미래를 제시하면서, 무용과 음악, 서커스, 일루전 아트의 융합, 국악과 판소의 현대적인 변화, 극장 공연과 거리 공연의 조화시켰다. 이로써 음악예술 전문가와 일반대중의 선호도를 두루 만족시키면서 한국의 에딘버러페스티벌로 거듭나고자 하는 축제조직위원회의 목표에 가까이 다가간 모습이었다. 지난해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극장과 앞마당, 전시장까지가 축제장소였다면, 올해는 의정부시청 앞 광장,거리,백화점,영화관까지 시내중심으로 장소가 확대되었다. 예술의전당이 극장공연과 로비공연, 심포지엄과 전시를 담당했다면, 시..

클래식 2018. 5. 22. 20:47

[리뷰] 김자현 '비디오 푸가 디벨롭' - 미래를 꿈꾸는 사운드, 대중친화적 기술을 지향하다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컴퓨터를 응시하는 눈빛. 빈 오선지보다 더 적막한 컴퓨터 앞에서 소리를 만들어내다. 작곡가 김자현의 이 1년 만에 돌아왔다. 소리를 보이게 하겠다는 작곡가의 의지가 올해도 어김없이 발동됐다. 작년 아르코 aPD과정에서 선보인 에 스토리성과 미래의 사운드 세계에 대한 희망적 메시지까지 담아 올해는 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월 25일,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T2실내공연장에서 선보였다. (기획/작곡 김자현, 조연출 최하늘) 은 공연장을 가득 메우고 스탠딩석까지 있을 정도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작년 aPD과정으로부터 작곡가가 공연의 기획과 프로듀싱에 대한 감각을 습득하며 자신의 첫 브랜드 작품을 탄생 시켰던 신선함에서, 올해는 기존 공연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다양한 실험을 ..

클래식 2018. 3. 29. 15:27

[기자간담회] 사이먼 래틀 진은숙 조성진, 보석함 같은 화려한 조화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11월 19일과 20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내한공연의 기자간담회가 11월 19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호텔 3층 미팅룸에서 열렸다. 이번 내한공연은 사이먼 래틀 경과 베를린 필이 함께하는 마지막 내한으로 2015년 쇼팽 콩쿠르 우승의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라벨 피아노협주곡 G장조, 그리고 올해 '2017 시벨리우스 음악상을 수상한 작곡가 진은숙의 '코로스 코르돈'이 한국 초연된다. 당초 아시아 투어의 협연자로 내정되어 있던 피아니스트 랑랑의 왼팔 건막염 증상 때문에, 주최인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제안으로 조성진이 협연자로 함께하게 되었다. 사이먼 래틀 경은 "진은숙의 작품은 '센세이셔널한 보석함'과 같다. 한국에서는 '한국이 낳은 진은숙'이라 하겠지만,..

클래식 2017. 11. 19. 16:38

[리뷰] 김자현 '비디오푸가', 구조를 보여주는 전자음악공연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예술작품의 이해에서는 나의 세계와 너의 세계가 만나 판타지로 인도가 되면 다행이지만, 종종 오해로 이끌어지게 되면 관객과 작가 모두에게 질문은 다음과 같이 되돌아온다. “이 작품은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가?” 작곡가 김자현의 (기획/연출 김자현, 조연출 최하늘) 공연이 지난 2월 25일 저녁7시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창작아카데미 aPD과정 일환으로 기획 창작된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의 구조를 보여주는 전자음악”을 목표로 했다. 보이는 음악, 그것도 구조를 보여주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일까. 청취에 관한 것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해 인식시킨다는 것은 사실상 많은 논의의 여지가 있다. 또한 수많은 음악가들이 ‘보이는 음악’을 주제로 시도해왔고..

클래식 2017. 3. 23. 13:40

김자현 '비디오푸가', 소리를 보여주는 전자음악 이달 25일 공연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작곡가 김자현의 전자음악공연 가 오는 2월 25일에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에서 열린다. 숙명여대 작곡과에서 오흥주, 최승준, 정순도 교수를, 한양대 대학원 뉴미디어음악과(컴퓨터음악작곡전공)에서 Richard Dudas, 최지연, 임종우 교수를 사사한 김자현은, 작곡, 즉흥음악 연주, 실내악 편곡의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몇년 간 즉흥음악을 연주하고 우연성 음악을 작곡하면서 이것을 과연 음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고, 순간의 소리가 음악으로 변모하는 경계에 대해 고민해왔다. 김자현은 컴퓨터로 알고리듬을 만들고 컴퓨터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그녀의 음악을 연주하는데, 악기가 아닌 컴퓨터를 조작해서 만드는 음악을 관객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까라는 고민도 더해졌..

클래식 2017. 2. 14. 17:50

[리뷰] 新음악회 제38회 작품발표회, 현대음악도 참 따뜻하구나 알게된 자리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쌀쌀해진 날씨에 단풍조차 즐기기 어려운 가을이다. 하지만 이 계절은 지난 1년의 노력의 결실을 공연으로 풀어내야 하는 예술인들에게는 가장 바쁜 계절이다. 지난 1일 서울 한남동 일신홀에서 新음악회(회장 이상인, 이하 신음악회) 제38회 작품발표회가 신음악회 주최, 현대문화기획 주관으로 열렸다. 기존에는 창작 음악 작품발표와 논문발표를 진행해 '신음악학회'였지만, 올해부터는 작곡가들의 창작곡 발표와 연주에 중점을 두고자 '신음악회'로 이름을 바꿨다. 작곡 단체의 정기공연은 작곡가들이 1~2년을 두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을 처음 연주하는, 초연하는 자리이다. 그래서 작곡가들에게나 관객에게나 의미 있는 자리일 수밖에 없다. 작곡가로서는 악보 위에 몇 달, 1년 넘게 걸려 머릿속에 ..

클래식 2016. 11. 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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