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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2016 아르스노바 : 체임버콘서트, 탄탄한 현대음악 향유층의 사랑속 2016 아르스노바

    2016.04.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AYAF 2015 김인규 '도시광대', 국악과 양악의 조화, 문둥의 호탕한 춤 한판

    2016.01.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배정식 사운드아트공연 '공', 8채널 스피커에 퍼져간 물과 소릿결의 잔상

    2015.12.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윤제호 'Sound hue', 색채적 사운드와 함께 숨쉬는 가상의 공간

    2015.12.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옛 우체국서 만난 전자음악 실험음악의 매력

    2015.11.2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인터뷰] sumGRAYCODE, 익숙함에서 발견한 새로운 음악

    2015.09.2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슈베르트와 젊은 클래식, 현대음악과 국악의 다채로운 향연

    2015.06.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2015 Right Now Music-마라톤 콘서트', 옛서울역과 현대음악, 16시간 마라톤으로 만나다

    2015.04.1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리뷰] 2016 아르스노바 : 체임버콘서트, 탄탄한 현대음악 향유층의 사랑속 2016 아르스노바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서울시향 ‘2016 진은숙의 아르스노바(Ars Nova) 1: 체임버 콘서트'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3월 30일 공연되었다. 10년 넘게 진행되어 두꺼운 관객층이 형성된 ‘진은숙의 아르스노바’는 같은 시기 통영에서 진행중인 2016 통영현대음악제와 2016 ISCM세계현대음악제-World Music Day로 많은 현대음악 관객층이 몰려, 공연시작에는 객석이 다소 허전해 보였다. 하지만, 후반부와 공연 후 로비의 북적이는 모습에서 역시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아르스노바 체임버 콘서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아르스노바의 묘미인 진은숙의 렉처는 이날도 어김없이 공연 40분 전인 6시 50분 시작해 20여분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지의 해설과는 또 다른 작곡가와 작곡 배경,..

클래식 2016. 4. 3. 17:57

[리뷰] AYAF 2015 김인규 '도시광대', 국악과 양악의 조화, 문둥의 호탕한 춤 한판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AYAF2015 김인규의 '도시광대' 공연이 1월 8일과 9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AYAF 2015 공연예술 창작자부문' 일환으로 공연되었다. 전체 8장 60분의 공연은 음악을 중심으로 무용으로 오광대놀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점이 돋보였다. 문둥이가 하루 동안 겪는 일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국악기 4대가 포함된 오케스트라 (지휘 장윤) 연주가 극을 이끌어가며 양악과 국악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좋았다. 또한 음악과 무용이 서로 이질적이지 않고 밀착되어서, 필요로 인한 결합으로 잘 느껴질 수 있었다. 무대가 시작되면 새벽과도 같은 느낌의 드뷔시풍, 후기 낭만풍의 음악이 서주로 시작된다. 음산한 저음과 현악기 하모닉스의 지..

클래식 2016. 1. 23. 17:23

[리뷰] 배정식 사운드아트공연 '공', 8채널 스피커에 퍼져간 물과 소릿결의 잔상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전자음악가이자 사운드 아티스트인 배정식의 사운드아트공연 '공'이 12월 16일과 17일 서교실험예술센터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에서 배정식은 OHP필름과 물, 프로젝터 그리고 8개의 스피커를 통한 8채널 시스템의 새롭고도 진지한 사운드비주얼 공연을 선보였다. 배정식은 그간 국내 전자음악연구집단이 '사운드아트랩'의 주요멤버로 활동하며, 각종 사운드 워크샵과 공연 등에서 활약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평일인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로 진행된 공연은 이름자체로도 '실험'과 '창작'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서교실험예술센터의 예술적 분위기와 함께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소규모 공연을 하기에 결코 크지도 또 작지도 않은 지하 다목적실 1층에 8개의 스피..

클래식 2015. 12. 24. 16:46

[리뷰] 윤제호 'Sound hue', 색채적 사운드와 함께 숨쉬는 가상의 공간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지난 12일과 13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시어터에서 윤제호의 'Soundhue'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인 MAP(Mullae Arts Plus) 일환으로 진행됐다. 작곡가이며 사운드비주얼아티스트인 윤제호는 평소 빛과 공간을 혼합해 체험하게 하는 작품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번 공연에서 지난 5~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것을 구현했다. 공연장은 박스시어터의 한 면을 'ㄷ'자 형태로 흰 가벽을 세웠고, 프로젝터로 3면의 벽과 바닥까지 4면에 매 작품의 영상을 투사해 신비로운 섬과 같은 공간을 연출했다. 가운데 벽에서 작곡가 윤제호가 컴퓨터로 음악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만들어낸다. 앞쪽 무대 가운데 바닥에는 약 20개의 흰색 등받이 의자에 관객이 앉아서 작..

클래식 2015. 12. 24. 16:41

[리뷰] 옛 우체국서 만난 전자음악 실험음악의 매력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지난 11월 21일 서울 마포구 ‘탈영역 우정국’에서 조은희와 김석준의 ‘ENCOUNTER’ 공연이 열렸다. 서울문화재단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한국과 스코틀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전자음악/실험음악가 조은희와 김석준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전자음악의 다양성과 실험음악을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 조은희는 스코틀랜드 에버딘 대학 교수이며 전자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석준과 2008년부터 꾸준히 교류하며 작업해오고 있다. 올해 6월 문을 연 ‘탈영역 우정국’(대표 김선형)은 이전 서울시 창천동 우체국 자리였다. 대표를 포함한 세 명의 여성이 개국 때부터 운영중이며, 장영규(베이스), 이태원(건반)등의 ‘핫’한 예술인들을 비롯해 실험적인 공연, 전시, 워크숍 뿐 아니라 지역..

클래식 2015. 11. 27. 16:58

[인터뷰] sumGRAYCODE, 익숙함에서 발견한 새로운 음악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창조경제’, ‘문화융성’. 요사이 대한민국 문화경제의 화두다. ‘예술’이라는 클래식한 말보다 이제는 컨텐츠화 되어야 하고, 융복합과 결합되어 새로운 형태로 세상에 이바지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등 여러 예술분야가 있지만 그 중에서 전자음악은 아직도 낯설다. 이 분야를 또한 자신을 알리고자 새로운 플랫폼을 개척하는 작곡가 GRAYCODE(조태복)을 만나보았다. 왜 플랫폼이 중요한가요? GRAYCODE) 저와 전자음악을 알리고 소통하는 방법, 도구를 항상 찾는 거죠. 공연과 전시가 보통의 방법이라면, 저는 그 소통의 ‘플랫폼’을 웹에서 찾았어요. 작곡가가 곡을 ‘악보’, 즉 종이에 남기고, 음악은 녹음하고 ‘CD’에 담아서 음반유통하고,,이런 것이..

클래식 2015. 9. 20. 20:00

슈베르트와 젊은 클래식, 현대음악과 국악의 다채로운 향연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2015 디토 페스티벌 가 6월 6일부터 30일까지 LG아트센터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중이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을 음악감독으로 클래식음악의 브랜드화와 대중화, 세련된 현대음악 연주의 지속적인 실천을 해 온 이 올해는 고독과 순수한 감성의 작곡가 ‘슈베르트’를 주제로 예년보다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공연을 마련했다. 6월 6일 리처드 용재오닐의 , 13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 17일 임동혁 with 스티븐 린 공연에 이어, 18일과 19일은 지용, 성민제, 정재일의 , 20일은 디퍼런트 디토 로 슈베르트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18일 지용, 성민제, 정재일의 공연은 피아노, 베이스, 국악의 각기 다른 특성과 그것이 바라본 슈베르트의 느낌을 비교하며 들을 수 있는..

클래식 2015. 6. 23. 20:07

[리뷰] '2015 Right Now Music-마라톤 콘서트', 옛서울역과 현대음악, 16시간 마라톤으로 만나다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 4월 11일과 12일 서울 문화역서울284 중앙홀에서 공연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4년 4월, LG아트센터와 통영음악제에서 한국에 첫 내한해 호응을 이끈 공연과 맥을 같이한다. 뉴욕에서는 뜻있는 작곡가, 연주가들이 합심해 현대음악, 전자음악 콘서트를 장시간 펼치는 ‘마라톤 콘서트’를 26년째 계속해오고 있다. 그 결성멤버이자 첫 세대 작곡가인 ‘뱅온어캔’과 연주단체인 ‘뱅온어캔 올스타’는 ETM코리아(대표 김인현) 주관으로 작년에 첫 내한했고, 올해는 뱅온어캔의 연주단체인 ‘Alarm will Sound'가 미국과 유럽의 뮤지들과 첫 내한해 국내 뮤지션과 함께 이틀간 16시간의 마라톤콘서트를 펼친 것이다. 작년 공연의 신선함을 기억하는 관객이라면 그..

클래식 2015. 4. 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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