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민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이사 ()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915() 오후 3시 예술의전당에서 통영국제음악재단(대표이사 이용민)과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및 신진 음악인 발굴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의전당은 내년 4월에 개최하는 '교향악축제'오는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하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우승자를 협연자로 초청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 콩쿠르 우승자 및 음악제 참여 예술인의 예술의전당 주최 공연 참여 협력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발전과 관객 저변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의 개발과 추진에 협력 문화 기술을 접목한 공연 영상 콘텐츠 등의 개발과 확산에 협력 등이다.

 

체결식에는 유인택 사장과 이용민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유인택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뛰어난 연주자들이 예술의전당에서의 연주로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본인의 기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하여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 발전과 관객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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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일 시 2021924() 오전 11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협 찬 KT
티켓가격 일반석(1, 2) 3만원 / 3층석 15천원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 인 율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5% (20) / 골드회원 20% (5) /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15% (5) / 그린회원 15% (2) /
싹틔우미·노블 본인 40% / KT 멤버십 15%
출 연 지휘 이택주 피아노 김규연 바이올린 김현지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주페
베토벤
비발디
드보르자크
차이콥스키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
피아노 협주곡 제1C장조 Op.15 2, 3악장
사계가을
현을 위한 세레나데
이탈리아 기상곡
피아노 김규연
바이올린 김현지

상기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세 달 만에 열리는 마음 클래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
(사장 유인택)924() 오전 11,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하 '마음 클래식')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난 7월과 8월 공연이 취소되었던 '마음 클래식'은 세 달 만에 열리는 만큼 풍성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출연진으로 콘서트홀을 꽉 채울 예정이다.

1
부는 주페의 '경기병' 서곡으로 경쾌하게 시작하여, 피아니스트 김규연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의 2, 3악장 연주가 이어진다.

2006
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계의 기대주로 떠오른 김규연은 2017년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에서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을 가진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
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곡, 비발디의 사계가을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KCO 스트링 콰르텟, 미루스 트리오, 베하, 유나이티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에서 악장과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현지가 선사할 현의 풍부한 선율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이어 연주할 드보르자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1악장과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안 기상곡으로 9월의 음악회는 화려하게 마무리할 것이다.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의 친절한 해설이 백미인 '마음 클래식'은 이택주 음악감독이 이끄는 KT오케스트라와 함께 꾸며진다.

유인택 사장은 코로나19로 취소된 지난 두 달의 공연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이번 9월은 더욱 애써 준비했다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마음 클래식>의 협찬사인 KT는 매월 전체 관객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KT가 발달장애 미술작가의 작품이 포장디자인에 활용된 드립커피셋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예술의전당은 이번 9월부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연 당일 2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마음 클래식'의 프로그램북을 e-book으로도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무료로 게시할 예정이다.

음악회 티켓 가격은 일반석 15천원, 3만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예술의전당과 KT가 함께 만든 '마음 클래식'


예술의전당은
20212월부터 '마음 클래식'을 시작했다.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찾아오는 월간 음악회 '마음 클래식'은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이택주 지휘자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로 꾸며지며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친절한 해설을 들려준다.

의례적인 인사말은 생략하고 짜인 대본 대신 객석의 호응에 따라 호흡을 맞추는 해설과 국내 연주자들로만 구성하는 것이 <마음 클래식>의 특징이다.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의 '11시 콘서트',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토요콘서트'와 더불어 오전 시간대 마티네 콘서트의 삼총사로 각광받고 있다. ()

 

지휘 이택주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이택주는 연세대학교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와 조지아 대학의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일찍이 각종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1973년과 1974년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영국, 미국 등지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쥬빈 메타와 레너드 번스타인의 지휘 하에 공연하여 큰 호응을 받았고 이후 브라질의 북 리오그랑데 연방대학의 초청교수를 역임하였다.

교향악단의 악장으로 20여 년을 활동한 베테랑 음악인인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최연소·최장수 악장을 비롯, 핀란드의 쿠모와 홍콩 아트페스티벌 초청 연주, 예음 설악 실내악 페스티벌 음악감독과 예음 현악사중주단의 리더로서 수백 회의 실내악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예술의전당 음악예술감독을 역임하였고 5.16 민족상 음악전 특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KT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노 김규연

피아니스트 김규연은 2006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버르토크-카발레브스키-프로코피예프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일찍이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미주리 서던 국제콩쿠르 준우승, 지나 박하우어 영 아티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최연소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세계 최고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laureate 입상,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연주자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국내에서는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예원을 빛낸 음악인상을 비롯하여 한국음악협회 신인대상, 운파상, 신한음악상, 난파음악상 등을 수상하였다.

금호영재콘서트와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데뷔 후 교향악축제, 평창겨울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프랑스 프라드 카잘스페스티벌, 폴란드 에미나체 페스티벌, 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 부산국제음악제, 대한민국국제음악제, 도쿄 PTNA 페스티벌, 뉴욕 NYCA 콘서트, 마이애미 챔버뮤직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벨기에 국립교향악단, 뉴월드심포니, KBS교향악단, 더블린 RTE 내셔날 심포니,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수원시향,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

마카오 오케스트라, 왈론 챔버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센터, BOZAR, 세브란스홀, 조던홀, 뉴월드센터, 펜데레츠키센터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및 협연을 통해 뛰어난 연주력과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9
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성공적인 북미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2017년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을 통해 평단의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을 가진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선발되어 학사학위, 미국의 명문 커티스 음대에서 디플로마,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조숙현, 강충모, 클라우스 헬비히, 게리 그라프만, 러셀 셔먼을 사사하였고,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세르게이 바바얀을 사사하며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맨하탄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7
년 첫 솔로 데뷔 앨범 <Rameau & Schubert>Dux 레이블에서 발매되었으며, 2021년 두 번째 앨범 <Voyage>가 소니클래시컬에서 발매되었다. 현재 Young Classical Artists FoundationMusic Director, 프레스토아트 소속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이올린 김현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를 거쳐 미국 이스트만 음대에서 석사, 박사 졸업하였다. 15세에 데뷔한 이래 김민, 조영미, 한경순, Oleh Krysa, Zvi Zeitlin, Victor Danchenko, Peter Zazofsky를 사사하며 미국 이스트만 음대에서 연주자전문자격증과 오케스트라 디플롬을 취득하였다.

Greece Symphony Orchestra, Moldova Teleradio Symphony Orchestra, MartinuCzech Filharmonie Bohuslav, Romania Craiova Philharmonic Orchestra, Shanghai Baroque Chamber Orchestra,
서울시향, 광주시향, 목포시향, 강남심포니, 국립국악관현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한국현악협회 합주단과 협연하였다.

20
세기 음악과 현대음악의 탁월한 해석을 인정받아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 오이스트라흐 기념 음악회에서 연주하였으며, 교향악축제에서 서울시향과의 협연은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상해 대극장에서의 연주는 중국 전역에 방송되었으며, 2013년 예술의전당 최초의 국립관현악단과의 연주에서는 해금과 협연하여 큰 이슈가 되었다.

금호 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매해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파르티타 전곡 독주회 및 음반 발매, 베토벤 소나타 전곡 독주회, 브람스 바이올린 전곡 독주회, 스승인 Oleh Krysa와 프로코피예프 두오 전곡 독주회 등 전곡 시리즈와

함께
20세기 로맨티시즘, The Art of Violin-10 Master Pieces, 환상 그 찬란한, 달콤한 클래식, 이천아트홀 클래식 명곡이야기, 정문규 미술관 바이올린 비르투오조, 상해 여름음악제 Music in Summer Air 초청 연주 등 다양한 기획의 독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
로맨틱 포엠', '더 클래식' 두 장의 클래식 온라인 음반을 발매하여 클래식 부문 음반판매 1위 기록하였으며,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소나타 전곡 음반''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음반', '김현지의 Hymn on Violin', 'Scent of Spring' 등 다양한 음반 작업을 하였으며, 클래식 오디세이, SBS 컬처클럽, 아르떼 TV 등 대중매체에 출연하며 대중과 한층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또한 메세나 주최 공익 연주, 지체장애아를 위한 기금 마련 연주회, 암환우를 위한 음악회, 중국 멍 재단 주최 자선 연주, 캄보디아 우물 짓기 위한 음악회 등을 통해 따뜻한 음악을 전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수원대학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전북대학교, 수원대학교 강사, 광주시향, 구리시향, 서울필하모닉 객원악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삿뽀로 심포니 객원부악장을 역임하였으며, 미국 Rochester Philharmonic OrchestraNew World Symphony Orchestra에서 활동하였다.

현재 예원학교, 선화예중, 서울예고 출강,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단원, KCO 스트링 콰르텟, 미루스 트리오 멤버, 베하, 유나이티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

서울대 인문대학 미학과 재학 중 여러 콩쿠르의 입상, 협연과 수차례의 독주회 등으로 일찍부터 주목받은 피아니스트 김용배는 대학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 피아노과로 진학하였다. 

이후 미국 Virginia 주립대학과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공부하였다. 1986년 귀국 후 가진 첫 독주회로 이달의 음악가상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 여러 차례 서울과 지방에서 독주회,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한국평론가협의회 제정 ’88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990년부터 추계예술대 교수와 2004년부터 3년간 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명예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국민 기업 KT에서 국민과 함께 아름다운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9년 창단한 KT체임버오케스트라는 2021KT심포니오케스트라로 규모를 확장해 재도약한다. 2020년까지 KT체임버홀에서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클래식'을 통해 매월 첫째, 셋째 주에 관객들과 만남을 해왔다.

탁월한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고 있는 이택주 교수와 국내외 수준 높은 실력을 갖춘 단원들이 선보이는 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해왔다.

모차르트 교향곡 전곡, 슈베르트 교향곡 전곡, 슈만 교향곡 전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하이든 파리 교향곡 전곡 등 한 작곡가의 작품을 집대성해 선보이며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역사를 만들어온 KT체임버오케스트라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로서 더욱 폭넓은 장르와 진보된 음악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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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업 명 2022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창작곡 공모
모집기간 2021.08.20() ~ 10.20() 24:00
공모분야 양악 3관 편성 이내의 관현악곡 (협주곡 제외)
공모개요 - 주 제 : 별도의 제한 없음
- 시 간 : 8~12분 내외
- 대 상 : 초연곡만 가능
- 선발인원 : 5명 이내
신청자격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작곡가
모집공고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https://vo.la/R2vyy)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20224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선보일 작품을 공모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작곡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하는 작품은 양악 3관 편성 이내의 8~12분 내외 관현악곡으로, 타 작곡콩쿠르 입상작품 혹은 재연 작품을 제외한 초연 작품만 제출이 가능하다.

 

창작곡 접수는 지원신청서, 악보 및 미디파일을 1020()까지 이메일(composersac@sac.or.kr)과 등기우편으로 모두 접수해야 한다.

11
월 중 5개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200만원씩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후 '2022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가할 교향악단과의 협의를 통해 연주할 교향악단과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작품이 추후 '2022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연주될 시에는 작곡가들에게 작품사용료 300만원을 별도 지급할 계획이다.

 

전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이 총출동하고 차세대 유망주부터 원로 연주자까지 모두 출연하는 '2022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창작곡을 직접 공모하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창작의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의전당은 교향악축제에 다양한 레퍼토리를 갖추는 동시에 클래식음악 발전을 앞당기는 순수 창작곡을 더욱 많이 선보임으로써, 우리 창작음악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무대가 될 것이다.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이번 공모의 최종 목표는 우리의 창작 교향악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것으로, 동시대의 작곡가들의 음악이 더 많이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s://vo.la/R2vy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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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예술의전당 가을예술장터

행사 2021. 8. 26. 20:33 Posted by 이화미디어

신진청년작가 공모제 시행

사 업 명 2021 예술의전당 '가을예술장터' 참여작가 모집
모집기간 2021.09.01.() ~ 09.15.() 17:00
지원자격 20세에서 39세 이하의 신진 작가 중 아래 조건에 모두 해당하는 자
1. 대한민국 국적의 1982-2001년도 이내 출생자
2. ()민족미술인협회 또는 ()한국미술협회의 소속이 아닌 자
3. 갤러리, 화랑, 특정기업 또는 단체의 전속작가가 아닌 자
모집분야 회화, 조각, 판화, 미디어아트, 도예, 서예 등 순수예술 분야 전체
모집공고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www.sac.or.kr)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1015()부터 24()까지 ‘2021 예술의전당 가을예술장터’(이하 가을예술장터’)를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미술계를 대표하는 양대 미술협회인 ()한국미술협회, ()민족미술인협회과 함께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여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다. ‘가을예술장터는 일반 대중에게 다소 거리감이 있던 아트페어의 형식을 과감하게 벗어나, 동네 장터처럼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작가와 대중이 함께, 어우러짐에 주목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생태계에 활력의 단초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된 이 행사는 작가들에게 작품 판매와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대중에게는 생애 첫 미술작품의 소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예술의전당은 다른 미술관과 달리 폭넓은 계층과 연령대가 방문하는 만큼 미술작품 구매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을예술장터에 참여할 작가 모집

이를 위해 예술의전당과 각 단체는 가을예술장터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와 ()민족미술인협회는 각 권역별 지부별로 작가를 모집하고, 예술의전당은 양 단체에 소속하지 않는 국내 신진청년작가를 공모형식으로 모집한다.

(
)한국미술협회와 ()민족미술인협회 소속작가는 연령과 관계없이 각 단체의 지부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진청년작가는 만 20세에서 39세 이하 갤러리에 전속하지 않는 작가를 대상으로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회화, 조각, 판화, 미디어아트, 도예, 서예 등 순수예술 분야 전체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작품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은 100% 작가에게 돌아간다.

신청기간은 각 단체별로 공고할 예정이며, 신진청년작가는 915()까지 모집한다.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양대 미술협회가 협력하여 의미가 깊은 가을예술장터에 많은 작가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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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굿거리’ 세계 초연
외국 작곡가의 한국 전통 선율과 리듬 그리고 가야금에 유럽풍 기법을 접목한 혁신과 창조에 기대

 

공연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창단 7주년을 맞는 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S.O.N.G)이 9월 1일 창단 7주년 축하 연주회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치명적 침체기를 맞은 공연계에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꾸준히 질 높은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문화 향유를 제공한 심포니 송은 창단 7주년을 기념해 ‘마스터즈 시리즈 V- 동·서양 천재들의 멋진 만남’ 연주회를 준비했다.

이번 연주의 하이라이트는 창단 7주년을 기념해 심포니 송이 세계적인 작곡가 드칭 웬에게 위촉한 창작곡 연주 ‘가야금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굿거리’다. 이번이 세계 초연이다.

작곡가 드칭 웬은 유럽과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상하이국제현대음악제 총감독으로 중국의 현대음악을 이끌고 있다. 중국 작곡가가 한국 전통 선율과 리듬 그리고 가야금을 독주 악기로 사용하며 오케스트라의 유럽풍 기법이 첨가돼 새로운 장르가 개척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아니스트 유영욱

드칭 웬은 곡 완성을 위해 국립국악원에서 4주간 가야금을 공부하며 인연을 맺은 무형문화재 제23호 이수자인 가야금 연주자 이지영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의 컬래버를 직접 요청했다.

드칭 웬의 공연 다음에는 심포니 송과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최다 협연을 진행한 피아니스트 유영욱의 축하 연주가 이어진다. 연주곡은 유영욱이 가장 즐겨 연주한다는 협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이다. 이 곡은 모차르트의 곡 가운데에서도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가야금 연주자 이지영

공연 피날레는 ‘기적’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하이든의 ‘교향곡 제96번’이다. 7년간 기적 같은 성장을 이룬 심포니 송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연주하는 작품이다.

티켓 가격은 2만원~10만원으로, 더 저렴한 가격에 여러 차례 공연을 관람하려면 ‘2021 시즌패스’를 구매하면 된다. 티켓 구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심포니 송 및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념 연주회를 총괄하는 함신익 예술 감독과 인터뷰는 심포니 송 공식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심포니 송 개요

심포니 송(Symphony Orchestra for the Next Generation)은 젊고 열정적인 단원들로 구성돼 새로운 문화 형성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는 21세기형 한국 대표 오케스트라다. 봉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차세대를 위한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은 대한민국 클래식 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에 주력하려 하며, 젊은 음악인들에게 마음껏 연주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마스터즈 시리즈와 챔버뮤직,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를 시도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symphonys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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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8월] 기획 프로그램 안내

발레 2021. 7. 29. 22:18 Posted by 이화미디어

예술의전당 8월 기획 프로그램 일정을 종합하여 보내드립니다. 사업별 세부 보도자료 및 취재 관련 문의는 아래 기입된 담당자들이 안내해드립니다.

8월 기획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객석 내 거리두기시행으로 좌석 간 간격을 두고 티켓을 판매합니다.

 

[8] 기획 공연 상세 소개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7.15() ~ 8.22() 오전 11, 오후 3(월 공연 없음) / 자유소극장
1층석 4만원 2층석 3만원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연극 '우산도둑'
(스튜디오 나나다시)
인형극 '하얀산'
(춘천시립예술단)
음악극 '리틀뮤지션'
(브러쉬 씨어터)

7.15.()~8.22.()
3작품, 59
7.15.()~7.25.(), 19
60/ 36개월 이상 관람가
7.29.()~8.8.(), 20
60/ 5세 이상 관람가
8.12.()~8.22.() 20
60/ 36개월 이상 관람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대표 여름 기획 공연 시리즈인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이하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715()부터 822()까지 연극 '우산도둑', 인형극 '하얀산', 음악극 '리틀뮤지션' 등 총 세 편의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2020
년 서울 어린이 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3개 부문에서 수상한 참여형 연극 '우산도둑', 국내 최초의 시립 인형극단인 춘천시립인형극단의 창단 작품인 인형극 '하얀산', 마지막으로 2018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에 선정된 음악극 '리틀 뮤지션' 등 다양한 형식과 주제를 가진 작품이 자유소극장 무대에서 개최된다.


인형극 '
하얀산'은 연출 조현산, 극작 경민선, 미술감독 류지연, 음악감독 김현보(밴드 두번째 달’)가 참여한 춘천시립인형극단 창단작이다. 신화적 상상력과 결합된 다양한 오브제, 그리고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음악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어린이는 물론, 성인 관객에게도 깊은 감동을 준다.


음악극
'리틀뮤지션'은 브러쉬 씨어터의 작품으로 풍성하고 다양한 악기 연주와 생생한 음향효과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해를 찾아 떠나는 따뜻한 이야기가 아날로그 소품으로 이루어진 환상 세계 속에서 관객을 만나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작년의 진행 경험을 토대로 관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공연을 선보인다.
연극 '토지' I
7.31.() ~ 8.5.() CJ 토월극장
18:00 | 14:00 | 14:00, 18:30 (월 공연 없음) 공연시간 180
R7만원 S5만원 A3만원 *14세 이상 관람 가능
원작: 박경리 / 연출: 박장렬 / 주최: 예술의전당, 경남도립예술단, 경남문화예술회관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가 연극으로 재탄생하여 관객들을 찾아간다. 하동 평사리, 진주 등 경남을 주 배경으로 역동적인 한국 근현대사와 우리 민족의 삶을 폭넓게 그려낸 연극 '토지'는 예술의전당과 경남도립극단이 힘을 합쳐 올리는 작품이다.

박장렬 연출의 대담하고도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정적이고 생생한 몸짓을 통해 박경리 작가의 섬세한 문체가 새로운 무대언어로 피어난다.

인물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는 해석이 소설 '토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감동과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지금, 이 땅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할 것이다.
2021 예술의전당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8.13.() ~ 8.15.() CJ 토월극장
19:30 | 15:00, 18:00 | 15:00
공연시간 70(인터미션 없음) *8세 이상 입장 가능
R7만원 S5만원 A3만원

제작 예술의전당, M발레단
안무 문병남
출연 윤전일, 이동탁, 김지영, 박예은 외



독립투사 안중근의 삶을 발레로 그려낸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이 광복절 시기에 맞춰 관객을 만난다. '왕자호동', '오월바람' 등 한국적 창작발레의 모델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는 안무가 문병남이 안무한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2015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선정작으로 초연한 바 있다.

예술의전당이 선보일 2021년 버전의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은 안무와 연출의 변화는 물론, 무대와 의상까지 새롭게 제작해 작품성을 높인다.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펼치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유니버설발레단의 간판 수석무용수 이동탁이 안중근 역할을 맡아 관객을 만난다. 안중근의 아내 김아려는

국립발레단 전 수석무용수이자 영원한 프리마 발레리나 김지영과 최근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는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예은이 맡는다
. 이번 공연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을 맞아 독립투사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8] 기획 음악회 상세 소개

2021 예술의전당 대학가곡축제
8.13.() ~ 8.15.() IBK챔버홀
19:00 | ·13:00, 19:00 (5) *선착순 무료 관람
예술의전당이 한국 성악계를 이어갈 신인 성악인 발굴에 앞장선다. 잊혀진 우리 가곡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고자 개최되는 이번 '2021 예술의전당 대학가곡축제'는 젊은 예술가의 무대로 꾸며진다.

우열을 가리기보다 참신하고 재미난 아이디어로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놀이의 장이 될 이번 대학가곡축제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실제 공연을 위한 기술 지원과 더불어 전문가 멘토링도 제공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참신성과 가능성을 보여준 참가자에게는 예술의전당이 개최하는 실내외 음악회 출연 기회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토요콘서트
8.21.() 11:00 콘서트홀
일반석 3만원 3층석·합창석 15천원
지휘 및 해설 여자경 피아노 한상일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리스트 l 피아노 협주곡 제2A장조 S.125
R. 슈트라우스 l 오페라 '장미의 기사' 모음곡 Op.59 Trv 227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토요콘서트'는 바쁜 일상에 지쳐 평소 음악회를 찾기 힘든 관객들에게 모처럼의 주말 여유를 선사하는 토요일 오전의 마티네 콘서트다. 이번 시즌의 테마인 "거장의 생애‘Part 4. 음악에 그린 사랑타이틀로 꾸며진다. 설레는 주말을 수준 높은 연주로 열어주는 본 음악회는 12월까지 매월 공연된다.
아티스트 라운지

8.25.() 19:30 IBK챔버홀
R2만원 S 1만원
출연 볼체 콰르텟
(바이올린 이호준, 박동석, 비올라 조재현, 첼로 정다운)
프로그램
비발디 | 사계 중 여름
쇼스타코비치 | 현악4중주 제8c단조 Op.110
베토벤 | 현악4중주 제9C장조 Op.59-3 “라주모프스키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IBK챔버홀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 라운지'R2만원, S1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다. 실내악과 오페라, 재즈 등 매월 색다르게 구성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준 높은 연주로 즐길 수 있어, 클래식 음악 초심자부터 마니아까지,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다. 아티스트가 직접 들려주는 연주곡에 대한 해설과 이야기는 감상에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마음을 담은 클래식

 
 
8.27.() 11:00 콘서트홀
일반석 3만원 3층석 15천원
지휘 이택주 바이올린 한수진 플루트 정다은 하프 박수원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콘서트가이드 김용배
프로그램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모차르트 |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C장조 K.299 1악장
슈베르트 | 교향곡 제9그레이트” 1, 4악장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12월부터 매월 넷째 금요일 오전을 음악으로 채워주고 있는 새로운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연주자를 중심으로 지휘자 이택주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깊이 있고 풍성한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2004년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재직 시절 마티네 콘서트를 론칭해 전국에 마티네 콘서트 열풍을 일으킨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초심자와 애호가 모두 만족하는 음악회다.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
8.27.()~8.29.() 콘서트홀, 인춘아트홀
- 오프닝·클로징콘서트 : R5만원 S4만원 A3만원 B1만원
- 콘서트홀 공연 : 일반석 3만원 3층석 2만원 / 인춘홀 공연 : 전석 2만원

싱그러운 여름날 쏟아지는 릴레이공연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
예술의전당과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가 제 1회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를 개최한다. ‘NEW HOPE’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축제는 코로나로 인한 클래식 음악계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예술의전당과 민간 기획사가 협업하여 꾸리는 무대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13개의 공연은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더욱 큰 젊은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음악축제의 시작과 끝을 화려하게 장식할 지휘자 이승원과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무대도 눈여겨볼 만하다. 8개 공연 15개의 스테이지로 진행되는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는 두 개의 홀에서 3일간 동시에 오전부터 오후까지 릴레이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 및 출연자
8.27.() 19:30 콘서트홀 인춘아트홀
오프닝콘서트
지휘 이승원, 바이올린 조진주
SAC페스티벌오케스트라
-
8.28.() 11:00 (1) 리수스 콰르텟
(2) 이든 콰르텟
(3) 아레테 콰르텟
(1) 김진세, 박지형 기타듀오
(2)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19:30 (1) 앙상블블랭크
(2) 아르테늄 브라스밴드
(1) 피아니스트 김홍기
(2) 바이올리니스트 이우일
8.29.() 11:00 (1) 블라스트 파이브
(2) 김재원, 이정현, 이택기
14:00 (1) 하모니시스트 이윤석
(2) 퍼커셔니스트 박혜지
19:30 클로징 콘서트
지휘 이승원, 피아노 원재연
SAC페스티벌오케스트라

[8] 기획 강좌 상세 소개

예술의전당 특별 대담 '차진엽의 소소살롱 My Playlist'(8)
8.21.() 14:00 인춘아트홀
전석 33,000/ 7세 이상 관람 가능
출연 안무가 차진엽
한 달에 한 번 색다른 예술가들과의 만남으로 관객을 찾아가는 '소소살롱'이 올 여름에는 가장 치열하게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여성 예술가 3인방을 초대한다. 오는 8, 안무가 차진엽을 시작으로 현재 공연계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운드디자이너 목소(9),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10)가 연이어 살롱의 호스트로 나선다.

‘My Playlist’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가가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자신만의 취향과 미감을 관객과 풍성하게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규모 관객을 수용하기에 적합한 예술의전당의 새 공연장, 인춘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이 허용되는 환경에서 청중과 발표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즉문즉답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 관객들은 더욱 더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환경에서 예술가와의 마음의 거리를 한층 더 좁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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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작년부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예술인들을 지원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예술의전당-예술기부 캠페인을 올해 상설화하고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기부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크라우드 도네이션 온라인 시스템 Crowd Donation Online System)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예술기부운동으로 확대하여 전개한다.

 

예술인들에게 공연 사례비로 전액 지원되는 기부금


한국발 대중문화는 한류로 세계를 누비고 있지만
, 클래식, 발레, 성악, 국악, 연극, 무용 등 비상업 기초예술분야 예술인들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무대를 잃고 벼랑 끝으로 내몰려 있다.

예술의전당은 2020년부터 이러한 예술인들에게 공연을 통해 지원코자, 기부금을 모아 무대를 만들고 기금 전액을 예술인과 스태프들의 사례비로 지급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작년 여름부터 가을로 이어진 캠페인 기간 동안, 414명의 기부자에 의해 17천여만원이 모금되었으며, 연간 총 21회의 공연이 만들어져 158명에게 사례금으로 전액 사용되었고, 3,500여명의 관객이 관람혜택을 받았다.

 

휴대폰으로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기부하는 시스템 구축

애니모비 MOU 체결


작년 여름
, 긴급하게 시작된 기부 프로젝트로, 입금과 현장 모금만으로 진행되어 기부 방식에 많은 아쉬움이 있었으나,

올해에는 예술기부 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 한 모바일 솔루션 및 플랫폼 서비스 전문 IT 업체인 애니모비(대표이사 홍창민)MOU를 체결하고, 예술기부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구축하여 인터넷 웹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는 예술기부 서비스인 크라우드 도네이션 온라인 시스템을 제공될 수 있게 되었다.

 


() 예술의전당-애니모비 MOU체결 () 예술기부 큐알 코드

이번에 오픈된 웹페이지에는 크게 예술기부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는 소액 씨앗 기부와 열매 기부 2종류의 모금 운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큐알 코드를 통해 쉽게 기부도 참여할 수 있다.

익명 기부도 가능하고, 기부금 영수증은 자동 발행된다. 또한 기부금액, 인원 등 실시간 기부 현황이 표기되어 투명하게 기부금 모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연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는 크라우드 도네이션 펀딩과 신용카드로도 정기 후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차후 다양한 프로젝트의 기부가 가능하다.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새로운 문화 기부가 싹틀 수 있도록

특히, 애니모비와 함께 구축한 플랫폼과 시스템은 다른 기관에서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예술의전당보다 더욱 어려운 여건에 있는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예술기부 운동의 초석이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유인택사장은 작년에도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시민들 덕분에 여러 예술인들과 관객들이 그 수혜를 받은 바 있는데, 올해에도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지친 예술인들은 물론 관객들에게도 큰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광범위한 기부 운동의 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술기부 웹페이지 주소는 SAC나눔(donate.sac.or.kr)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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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라운지

-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2021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일 시 2021728() 오후 730
장 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 최 예술의전당
입 장 권 R2만원, S1만원
문의/예매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출 연 자 듀오 피다
플루티스트 한여진, 하피스트 황세희
프로그램

니노 로타 l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소나타 중 1악장
Nino Rota l Sonata for Flute and Harp, mov.1


알폰스 하셀만 l Op.44
Alphonse Hasslmans l La Source, Op.44


필립 휴렐 l 플루트 솔로를 위한 에올리아
Philippe Hurel l Éolia for Flute solo


에이미 비치 l 로망스 Op.23
Amy Beach l Romance, Op.23


앙리에트 르니에 l 하프를 위한 세 개의 에피소드를 가진 교향적 작품
Henriette Renié l Pièce Symphonique in Episodes for Harp


-미쉘 다마즈 l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소나타 중 1악장
Jean-Michel Damase l Sonata for Flute and Harp, mov.1


아스토르 피아졸라 l 탱고의 역사 중
선술집 1900, 카페 1930, 나이트클럽 1960
Astor Piazzolla l History of Tango
Bordel 1900, Café 1930, Night-Club 1960

프로그램과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아함 속 정열적인 하프와 플루트의 음색의 만남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천상의 소리 플루트와 하프가 만났다.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728() 오후 730IBK챔버홀에서 '아티스트 라운지'를 개최한다. 2021년 올해 여섯 번째 무대로 플루티스트 한여진, 하피스트 황세희로 구성된 특별한 앙상블 듀오 피다(DUO PIDA)’가 주인공이다.


플루티스트 한여진은 만 11세의 어린 나이로 칼 닐센 최연소 특별상, 베를린 국제콩쿠르 1위등 국제콩쿠르 무대에 진출한 재원이다. 하피스트 황세희는 프랑스 국제콩쿠르 1위 등 세계적인 콩쿠르를 휩쓸며 우리 음악계를 책임질 촉망받는 유망 솔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플루트나 하프가 많이 연주되긴 하지만, 두 악기의 듀오 연주를 공연장에서 만나긴 쉽지 않다. 이번 음악회는 우아하다고만 생각하는 플루트와 하프라는 악기로 다채로운 음색에 매료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니노 로타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소나타, 알폰스 하셀만의 ’, 필립 휴렐의 플루트 솔로를 위한 에올리아’, 에이미 비치 로망스’, 앙리에트 르니에의 하프를 위한 세 개의 에피소드를 가진 교향적 작품’, -미쉘 다마즈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소나타그리고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등이 연주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자의 악기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솔로 또는 듀오 무대로 구성하여 하모니를 이끌어내며, 두 악기가 지닌 사운드의 매력을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유인택 사장은 객석과 무대의 간격이 보다 가까운 챔버홀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하프와 플루트라는 악기의 매력에 푹 빠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정 공조 시스템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공연장이야말로 무더운 날씨에 음악회 관람이 최고의 피서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권은 R2만원, S1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아티스트와 나누는 음악 방담放談

다양한 프로그램,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일상 속 음악회


'
아티스트 라운지'는 예술의전당이 IBK챔버홀을 무대로 20142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개최고 있으며,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에 곡 해설과 사연을 버무려 품격과 재미를 겸비한 캐주얼 음악회로 매회 매진을 기록해 왔다.

연주자의 친절한 곡 해설과 사연으로 더욱 친밀하게 일상 속 음악회, 올해부터 90분으로 시간을 늘려 더욱 깊게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듀오 피다
DUO PIDA / FLUTE & HARP DUO


듀오 피다는 플루티스트 한여진과 하피스트 황세희로 구성된 듀오 팀
으로, ‘피다는 천상의 소리 플루트와 하프로 클래식 음악의 꽃을 피우()를 뜻한다.

또 앞으로가 기대되는 젊고 실력있는 두 아티스트가 듀오 팀으로 날개를 피우다(펴다)’라는 의지를 포함하고 있다.

솔리스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여진과 황세희는 2018년 유니버설뮤직 코리아와 공연기획사 스테이지원의 공동 프로젝트 머큐리클래식(디지털 음원 발매 프로젝트)’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다.

 

플루트 | 한여진


플루티스트 한여진은 클래식 부문에서
‘10년을 빛낼 100인에 선정’(동아일보)되는 등 일찍이 국제 무대에서 주목 받는 활약을 펼치며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자리매김 했다.

11세의 나이로 이미 국제 콩쿠르 무대에 진출하며 칼 닐센, 베를린 국제 콩쿠르와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를 배출하며 플루트 스타 등용문으로 일컬어지는 고베 국제 플루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순위입상자이자 최연소 참가자로 3위와 청중상을 수상하였다.

2019
년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로 독주회를 가졌으며, 2020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에 협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한여진은 만 14세에 최연소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전액장학금을 받으며 최우수 학생으로 입학하였으며,

현재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 3학년으로 입학하여 안드레아 리버크네히트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또한 독일 빌라 무지카 장학재단에 선정되어 유럽 지역에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미국 파웰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하프 | 황세희


하피스트 황세희는 세계 최고 하프 제작사 라이언
& 힐리사에서 주최하는 라이언 & 힐리 어워즈를 수상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 하피스트로 떠올랐다.

USA
국제 하프 콩쿠르 연속 4(2019, 2016), 이태리 국제 하프 콩쿠르 2(2017), 프랑스 국제 하프 콩쿠르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 및 특별상(2015), 헝가리 국제 하프 콩쿠르 ‘City of Szeged’ 특별상(2013) 등 주요 콩쿠르를 휩쓸었다.

세계적인 하프 마스터즈 아카데미에 초청되어 독주회와 마스터 클래스, USA 국제 하프 콩쿠르 주최로 독주회, 국내에서는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시리즈 독주회, 세계 하프협회에서 부여하는 미래의 유망주2회 연속 선정(2014, 2016), 아시아 하프페스티벌 라이징 스타콘서트 등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세희는 예원학교 수석 입학 및 졸업, 서울예고 수석 입학하였으며, 도미하여 인디애나 음대에서 음대 역사상 최연소로 전액 장학생으로 최고연주자과정을 취득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영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나현선을 사사하고 있다.


2021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일정

공연일 출연자 비 고
1.24() 최재혁(지휘), 정다현(피아노), 한윤지, 김예지(바이올린), 최하람(비올라), 이호찬(첼로), 유이삭(더블베이스), 유우연, 류지원(플루트), 김길우(클라리넷) 코로나19
취소
2.24() 이택기, 박진형(피아노)
3.31() 앙상블 에메트 Ensemble Emeth
성미경, 김만기, 고로헌, 박재선(더블베이스)

4.28() 박종성(하모니카), 조영훈(피아노)
5.26() 레이어스 클래식
김재영(바이올린), 강대명(피아노), 김대연(첼로)

6.30() 손태진(베이스), 문재원(피아노),
장승호(더블베이스), 송준영(드럼)

7.28() 듀오 피다
한여진(플루트), 황세희(하프)

8.25() 볼체 콰르텟
이호준, 박동석(바이올린), 조재현(비올라), 정다운(첼로)

9.29() 미정
10.27() 고상지 밴드
고상지(반도네온), 조영훈(피아노), 윤종수(바이올린)

11.24() 김은혜(타악기)
12.29() 뷔에르 앙상블
조성호(클라리넷), 유지홍(플루트),
고관수(오보에), 이은호(바순), 주홍진(호른)

※ 상기 공연일정과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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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첼로 독주회_포스터

첼리스트 이소정, 81일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 열어...

풍부한 표현력과 섬세함으로 만들어내는 이소정의 첼로 독주회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첼리스트 이소정이 내달 1(),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이소정 첼로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슈만, 스트라빈스키, 슈트라우스의 곡들로 구성되며 이소정만의 특별하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청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첼리스트 이소정은 어려운 코로나 시대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지만, 이번 연주하는 곡들로 찾아주시는 관객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첫 곡은 슈만의 <환상소곡집(Fantasiestucke, Op.73)>이다. 형식의 구애를 받지 않은 환상곡의 특징과 문학가들의 영향으로 문학적인 요소들로 낭만적인 악곡을 3개 악장으로 구성하여 첼로의 깊이 있는 울림과 아름다운 선율을 완연히 느껴볼 수 있다.

 

이어 러시아 출신 미국 작곡가이자 현대음악의 거장으로 불리는 스트라빈스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이탈리안 모음곡(Suite Italienne for Cello and Piano)'을 연주한다. 스트라빈 스키의 신고전주의 대표곡으로 발레음악 '풀치넬라' 작품을 첼로와 피아노 연주로 편곡한 5곡의 모음곡이다.

 

2부에는 슈트라우스의 '첼로 소나타(Cello Sonata in F Major, Op.6)'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 등 선배 작곡가들의 영향을 받았으며 신선한 매력과 다양한 색채 감으로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첼리스트 이소정은 15세에 한국에서 마드리 실내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두각을 드러낸 후 도영하여 퍼셀음악학교를 졸업, 영국 왕립음악원 학사학위 최우수 졸업함과 동시에 LRAM 교육수료증(Teaching Diploma)을 취득하였으며, 동 대학원 (Postgraduate Diploma)을 최우수 졸업하였다.

 

졸업 후 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그녀는, 사우스뱅크 신포니아 첼로 수석으로 재직하며, 챔스포드 페스티벌 초청 협연, 영국 전 지역 순회 연주 및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함께 EMI 쇼케이스 연주, 이탈리아 앙기아리, 루마니아 에네스쿠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를 이어나갔으며, 이후 일본 Hyogo Performing Arts Center Orchestra의 첼로수석으로 다수의 지휘자들과 연주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정단원, 아베오 트리오 멤버, 로제리 스트링 트리오, KCO 첼로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계원학교, 계원예고, 서울중앙음악원(SCC), 제주국제학교(NLCS)에서 후학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이번 독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진우와 긴밀한 호흡으로 무대를 함께한다. 그는 한국 예술종합학교 조기 졸업, 독일 데트몰트음대 KA과정 졸업, 독일 하노버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조교수를 맡고 있다.

 

이 공연은 WCN(대표 송효숙)에서 주최하고 영국 왕립 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코 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가 후원한다.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학생 할인(대학생까지 50%)이 가 능하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02-2183-1290)로 하면 된다.

 

이소정 첼로 독주회

이소정 첼로 독주회

So Jung Lee, Cello Recital

 

2021. 08. 01()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 최 : WCN

후 원 : Royal Academy of Music(영국 왕립 음악원),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입장료 : 전석 30,000(할인 : 대학생까지 50%)

문 의 : 더블유씨엔코리아() 02-2183-1290 www.wcn.co.at

예매처 : 예술의전당 02-580-1300 I 인터파크 1544-1555

 

 

출연진

CELLO 이소정

첼리스트 이소정은 15세에 한국에서 마드리 실내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두각을 드러낸 후 영국으로 유학하여 퍼셀음악학교(Purcell School)를 졸업하고 영국 왕립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U.K)에서 학사학위(BMus)를 최우수 졸업함과 동시에 LRAM Teaching Diploma를 취득하였으며, 동 대학원 Postgraduate Diploma를 최우수 졸업하였다.

 

영국 퍼셀 음악학교와 왕립음악원 재학당시 우수한 성적으로 Babara Kensterton Award, Isabel May Walton 장학금을 수여받고 왕립음악원 예비학교 오케스트라 협연, 영국 Bath Music Festival Competition 1, Harold Craxton Competition 실내악부분 1위를 거머쥐며 뛰어난 첼리스트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재학당시 Sir Simon Rattle, Maxim Vengerov, Sir Colin Davis, Yan Pascal Tortellier, Leonard Slatkin, Sir Charls Mackerra 등 다양한 연주자들과 연주활동을 전개한 그녀는 , 첼리스트 Frans Helmerson, Patric Damengo 등 여러 거장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는 등 끊임없는 학구적인 노력으로 음악적 소양을 착실히 쌓았다.

 

졸업 후 영국에서 활발한 오케스트라 활동을 한 그녀는, Southbank Sinfonia 첼로수석으로 재직하였으며, 재직하는 동안 Chelmsford Festival 초청협연, 영국 전 지역 순회연주 및 바이올린니스트 사라장과 함께 EMI Showcase 연주, 이태리 Anghiari Festival, 런던 St. Jame's Palace, Cadogan Hall, St. John's Waterloo, St. John's Smith Square, St. Martin in the Field, Royal Albert Hall, Royal Opera House, London Coliseum, Southbank Centre, Windsor Castle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를 이어나갔다.

그 외에도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English National Opera Orchestra, London Camerata, National Symphony Orchestra, Royal Opera House Orchestra의 객원단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일본 Hyogo Performing Arts Center Orchestra의 첼로수석으로 상임지휘자 Yutaka Sado 그리고 다수의 지휘자들과 연주 및 일본 전국 순회 공연, NHK, 아사히 TV 출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갔다.

 

귀국 후, 아르떼 TV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이천아트홀 열린무대, 예술의전당 귀국 리사이틀, 세라믹 팔레스홀 비르투오조 시리즈, 화정박물관, 슈트라우스 150주년 기념음악회 초청연주,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브라질, 러시아, 벨기에, 루마니아 Enescu Festival, 이태리 Carl Orff Festival, 마카오 국제음악제, 서울바로크합주단(KCO) 50주년 기념 유럽투어(런던, 베를린, 모스크바, 비엔나), KCO 첼로 앙상블 정기연주회, KCO 트로이카 연주회(실내악의 밤),

영국 대사관 초청 한영 수교 130주년 기념콘서트 연주,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연주(지휘: 파보 예르비), 아베오 트리오 정기연주회, 또한 2016년에는 로제리 스트링 트리오 멤버로서 영국 St. Martin's in the Field, 영국 주재 한국 문화원 초청 연주를 하였으며, 최근에는 베토벤 삼중 협주곡으로 루마니아 피테슈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경주교향악단, 제주 나눔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독주와 실내악의 균형을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KBS교향악단 객원 부수석, 과천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수석, 서경대학교 강사를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그녀의 음악세계를 넓혀 나가고 있다.

 

현재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정단원, 아베오 트리오 멤버, 로제리 스트링 트리오, KCO 첼로 앙상블 단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계원학교, 계원예고, 서울중앙음악원(SCC), 제주국제학교(NLCS)에서 후학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PIANO 박진우

·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조기졸업

· 독일 데트몰트음대 KA과정 졸업

· 독일 하노버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중앙콩쿨1, Pietro Argento국제콩쿨1

· )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조교수

 

프로그램

Robert Schumann I Fantasiestucke, Op.73

Igor Stravinsky I Suite Italienne for Cello and Piano

- Intermission -

Richard Strauss I Cello Sonata in F Major, Op.6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으로 예고 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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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개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 현대문학이 낳은 기념비적인 대하소설 '토지'가 국내 최초, 연극으로 재탄생 되어 2021731()부터 85()까지 5일간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무대에 오른다.

예술의전당은 지방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들과 협업하는 ‘2021년 지역 우수콘텐츠 교류사업을 시작하고, 그 첫 번째로 경남도립극단의 작품 연극 '토지Ⅰ'을 선택했다.

 

연극으로 만나는 박경리 작가 원작 '토지'


연극 '토지'
은 지난 2020년 창단한, 경남도립극단 창단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후, 지난 1년여간 갈고 닦아 업그레이드 한 작품이다.


집필기간만
25년이라는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소설 '토지'는 한국 근현대사라는 시간 속에서 경남과 간도라는 드넓은 공간을 오가는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대하소설이다.

거대한 시공간 속에서 표현되는 지역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삶의 궤적은 우리 근대사의 삶과 애환을 그대로 그려내어, 여러 외국어로 번역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설외에도 영화와 드라마 심지어 만화로까지 각색되었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소설의 감동, 연극의 울림


이번 무대에 오르는 연극 '토지'
은 경남 하동이 주 배경으로, 작품 속 주인공인 최참판댁이 간도 용정으로 이주하기 이전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짙은 지역색을 기본으로 하되, 그 시공간을 살아가는 인간의 보편적 심성을 처절하고도 곡진하게 그려낸다. 다양한 인물들의 개성적인 표현, 그들의 깊은 애정과 갈등, 좌절과 희망 등을 아름답고 흥겨운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이며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활자가 주는 감동을 시공간의 제약이 따르는 무대에서 표현하여 새로운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연출을 맡은 박장렬 경남도립극단 예술감독은 토지는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터전입니다.

연극 '토지'은 세월에 바래지 않는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라고 하여 작품이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이야기임을 강조했다.

 

202010월 창단공연으로 통영과 창원에서 초연되었던 이 작품은 올해 5월에는 김해에서 성황리에 재공연 되었으며, 지난 6월에는 부산국제연극제 폐막작으로 공식 초청되어 화려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 바 있다.

 

지역 우수콘텐츠 교류를 위한 예술의전당 첫 번째 시도

예술의전당은 공연의 지속가능성을 개발, 확대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창작극 제작, 우수 공연 발굴, 지역 교류를 염두에 둔 제작 등 지방과의 활발한 교류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올해부터는 ‘2021년 지역 우수콘텐츠 교류사업을 추진하여 지방의 예술단체와 예술인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추진하였고, 그 첫 작품으로 경남도립극단의 중극장 연극 '토지'을 선택했다.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연극 '토지'을 지역 우수 공연으로 초청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 소설 속 600여 명 등장인물의 50여 년간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크다.

로컬이 미래라는 요즈음, 글로컬 시대에 딱 맞는 공연이 상연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교류를 통해 우수콘텐츠의 활발한 보급이라는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나아가 문화교류의 폭과 깊이를 더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입장권은 R7만원, S5만원, A3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시놉시스
어머니는 물론 아버지 최치수마저 잃은 최참판댁 고명딸 서희에게 할머니 윤씨부인은 당당한 당주가 되라고 당부한다. 그러나 불길하게도 그때, 경성에서 부인 홍씨와 곱추 아들 병수를 이끌고 조준구가 평사리로 들어선다. 평사리에 전염병인 호열자가 돌기 시작하고, 윤씨부인, 봉순엄마, 강청댁 마저 죽음을 맞이하는데.....


조준구는 최참판가를 장악하고, 마을 사람들 사이를 갈라놓는다. 서희는 이를 바로 잡으려하지만, 조준구와 홍씨의 계략은 더 악랄해지기만 한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조준구에 대항해 서희를 구하고 간도로 떠날 계획을 세우는데

제작진 소개

제작진
원작 : 박경리
극본 : 김민정
연출 : 박장렬
안무 : 박호빈
음악감독 : 박진규
출연 : 경남도립극단 단원
캐스팅
서희 : 박신혜
길상 : 한재호
봉순 : 이사라
윤씨부인 : 이은경
조준구 : 박승규
김평산 : 최지환


어린서희 : 최연서
어린길상 : 이태화
어린봉순 : 유민지
귀녀 : 김진영
최치수 : 차영우
월선 : 김지연
캐스팅 일정은 배우 및 제작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에 공지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경남도립극단
경남도립극단은 2020아름다움을 위하여, 도민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라는 목표를 내걸고 창단한 극단이다. 2020년 창단공연으로 연극 '토지'을 시작으로 '한여름 밤의 꿈', '너의 곁에 있을게'를 지역 무대에 올렸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결실로 2021 예술의전당 지역 우수 콘텐츠 교류 작품으로 '토지'20217, 토월극장 무대에 올리게 되었다. 극단은 작품성과 노력을 인정받고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1년 상연을 목표로 <토지>를 준비 중에 있으며, 경상남도는 도립극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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