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Home
  • 분류 전체보기
    • 자유기고
    • 핫토픽
    • 영화
    • 뮤지컬
    • 연극
    • 발레
    • 무용
    • 오페라
    • 클래식
    • 패션
    • 전시
    • 콘서트
    • 여행
    • 행사
    • 서적
    • 디지털 라이프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오페라

  •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 유혹과 배신,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2014.04.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수지오페라단 창단 5주년 기념 오페라 '카르멘' - 화려한 캐스팅과 역동적인 볼거리들

    2014.04.08 by 이화미디어

  • 양정웅 연출의 차별화된 무대가 돋보였던 고양문화재단 오페라 '카르멘'

    2013.12.03 by 이화미디어

  • [리뷰]수지오페라단 리골레토, 2년만에 다시만난 베르디의 위대함

    2013.11.2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솔 오페라단-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 <나부코>

    2013.11.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국립오페라단 후원회장 취임

    2013.07.13 by 이화미디어

  • 국립오페라단 ‘돈 카를로’, 공연의 성과와 성공은 달라

    2013.05.0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국립오페라단 ‘팔스타프’, 베르디탄생 200주년 기념대작

    2013.03.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 유혹과 배신,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위원장 김귀자)이 5월 2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과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 등에서 열린다. 올 해는 5개의 참가 작품중 3편이 성경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어 '바이블오페라페스티벌'을 떠올리게 하지만 곰곰히 뜯어보면 5작품 모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이며 각각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들이기에 굳이 지나치게 종교적 편향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2114년 미래의 도시, 목잘린 요한에게 키스하는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첫무대는 한국오페라단(단장 박기현)의 가 열게 된다. 이탈리아 로마극장 및 한국오페라단 상임연출가 마우리지오 디 마띠아가 연출을 맡은 오페라 는 세례 요한의 목을 차지하기 위해 의붓아비 헤롯왕을 유혹하는..

오페라 2014. 4. 23. 22:55

수지오페라단 창단 5주년 기념 오페라 '카르멘' - 화려한 캐스팅과 역동적인 볼거리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수지오페라단 창단 5주년 기념 오페라 '카르멘'이 6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은 오페라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매년 전 세계 주요 오페라단이 단골로 무대에 올리는 최고의 인기 작품으로 주요 아리아인 '하바네라'나 '투우사의 노래' 등은 꼭 이 오페라를 보지 않은 관객이라 해도 꽤 귀에 익은 곡들이다. 이번 수지오페라단 창단 5주년 기념 오페라 카르멘은 특히 주역 팜프파탈 카르멘 캐스팅이 돋보인다. 리카르도 무띠가 선택한 카르멘, 니노 슈굴랏제와 마린스키의 프리마돈나, 나탈리아 에바스타피에바가 카르멘 역에 더블로 캐스팅되었다. 니노 슈굴랏제는 현재 전세계 극장에서 카르멘 전문으로 가장 활발히 활..

오페라 2014. 4. 8. 16:19

양정웅 연출의 차별화된 무대가 돋보였던 고양문화재단 오페라 '카르멘'

[공연예술비평가 강익모 프리뷰] 뮤지컬, 연극, 오페라가 같은 타이틀의 작품을 하려 할 때 관객은 어떤 작품을 택할까? 또 같은 오페라라 하더라도 상연도시와 주연, 연출, 스탭의 유명세가 다르다면 관객은 어떤 곳의 작품에 지갑을 열까? 이 뻔한 질문에 답이 보이는 듯 하지만 의 경우 반전이 도사리고 있었다. 아직 LG 아트센터에서 공연될 뮤지컬 이 남아 있으나 오늘의 실황으로 되돌아본다면 연출가의 힘이 느껴지는 고양시 아람누리 오페라의 치이점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오페라연출가 양정웅은 공연 전 '연출의 변'을 통하여 관객들이 극장을 나설 때 하바네라를 흥얼거리지 않게 하겠다고 공언하였다. 강한 비극적 사랑의 결말을 더욱 더 극적으로 드러내겠다는 각오였던 셈이다. '하바네라'에서 세기디어(플라멩고)를 추..

오페라 2013. 12. 3. 04:46

[리뷰]수지오페라단 리골레토, 2년만에 다시만난 베르디의 위대함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올해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맞아 베르디의 오페라 공연이 많다. 지난주 솔오페라단의 '나부코'에 이어 이번주 수지오페라단(단장 박수지)에서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리골레토'를 공연했다. 비슷한 시기 국내 오페라단의 베르디 공연이어서 서로 대비되는 가운데, 2011년에도 공연된 바 수지오페라단의 리골레토는 오페라 감상의 감동과 기쁨을 다시한번 선사했다. '리골레토'는 이탈리아의 국민작곡가로 칭송받는 쥬세페 베르디(1813~1901)의 작품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화성, 다채로운 리듬이 자연스럽게 극의 흐름과 함께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 속에 자주 연주되는 레파토리다. 어떤 오페라단이 공연을 해도 왠만해서는 리골레토를 잘 못할 수가 없을 정도로 이야기..

오페라 2013. 11. 27. 10:32

[리뷰] 솔 오페라단-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 <나부코>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솔 오페라단(단장 이소영)이 베르디(1813~1901)탄생 200주년을 맞아 베르디 오페라 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공연했다. 오페라 는 구약성서의 바빌론과 히브리인의 이야기에 바탕을 두고있다. 는 당시 오스트리아의 통치 아래 음울했던 이탈리아인에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또한 두 번째 오페라의 실패와 아내 그리고 두 아이의 죽음으로 참담했던 베르디에게도 인생의 성공을 가져다주었다. 는 국내에서 자주 공연되기 힘든 대규모 오페라. 솔 오페라단은 이탈리아 모데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을 초청해 2011년 연출에 이어 두 번째 내한인 쟌도메니코 바카리 연출로 이태리 정통 오페라를 선보이는 의도를 보였다. 세 번째 내한인 세계적인 바리톤 파올로 코니가 ..

오페라 2013. 11. 21. 10:02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국립오페라단 후원회장 취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58)이 국립오페라단 후원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국립오페라단은 7월 12일(금)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 세미나룸에서 박 신임 후원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립오페라단 이구택 이사장(포스코 고문), 국립오페라단 단장, 후원회 유승필 명예회장(유유제약 회장) 등이 참석했다.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은 전 국립오페라단 후원회장이었던 故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과의 인연으로 국립오페라단 후원회원에 가입했으며 이후 국립오페라단 후원회 제안으로 후원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은 평소 직원들과 직접적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끊임없는 문화적 교감을 시도하는 대한민국 재계의 "젊은 감각, 열린 경영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문화예술계 후원자이자 예술..

오페라 2013. 7. 13. 00:58

국립오페라단 ‘돈 카를로’, 공연의 성과와 성공은 달라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공연이 잘 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많은 이들이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관객은 그것을 보러 간다. 어떤 공연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어떤 공연은 교훈을 준다. 또 어떤 공연은 스펙터클한 볼거리가 있다. 공연의 평가에 있어서 그 성과와 성공은 아마도 서로 다른 의미일 것이다. 지난 달 25일부터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된 국립오페라단의 는 18년 만에 국립오페라단이 국내무대에 올린 기대작이었다. 이 작품은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맞아 올 상반기 대형작으로 불렸다. 오랜만에 종교와 정치를 다룬 대형 오페라를 무대에 올렸다는 측면에서는 그 성과가 크지만, 출연진과 연출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성공적이지는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장장 240분 간 진행된 이 ..

오페라 2013. 5. 2. 11:18

국립오페라단 ‘팔스타프’, 베르디탄생 200주년 기념대작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국립오페라단이 오페라 '팔스타프'(연출 헬무트 로너, 지휘 줄리안 코바체프)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공연중이다. 국립오페라단은 올해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맞아 시즌 첫작품으로 18년만에 베르디의 희극 '팔스타프'를 선보이는 것이다. '팔스타프'(1893)는 셰익스피어의 '헨리 4세'(1598)와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1597)을 원작으로, '아이다'와 '라 트라비아타' 등 생전 수많은 오페라 특히 비극 오페라를 탄생시킨 주세페 베르디(1813~1901)가 80세에 작곡한 그의 마지막 작품이자 유일한 그의 희극 오페라로 베르디 말년의 인생관이 담겨있다. 내용은 몰락한 귀족이자 주정뱅이 뚱보인 팔스타프가 두 명의 유부녀 알리체 포드와 메그 페..

오페라 2013. 3. 23. 14:5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23 24 25 26 27
다음
TISTORY
푸터 로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